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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보스들 절반정도 잡고 느낀점 안잊을 겸 갤기자에 적을께
처음 시작 할 때 언제나 판타지의 로망은 마법이니까 마법사로 첨 시작했음 그거 때문에 힘들었던게 군다가 덩치랑 다르게 너무 빨라서 마법 쓰다 처맞기만 하고 죽더라고 그래서 기사 마냥 구르기랑 칼만 휘두르며 싸우다 군다도 못 깨다가 컴 리셋했는데 싹 사라져서 놀랐었어 따로 저장하는 서버가 없더라
군다 깼었으면 허무함에 멘탈 나가고 영원히 안했을 듯 ㅋㅋ
그 뒤로 방치하다 다시 시작했는데 진짜 힘들더라 보얀의 순수 마법사 공략 보면서 하기 시작했는데 군다는 처음의 그 족같은 느낌이 거의 없어진게 리셋 된 덕에 첫 진입이라 멈춰있는 시간이 길어져 방송대로만 하니까 금방 깼음 오히려 볼드가 2페이즈부터 있는 닥돌 땜에 계속 죽게 되더라 그래도 방송 없었으면 군다가 더 절망적이었을 듯
그뒤에 점프도 못 하는 길치라 공략 보면서도 사이사이에 내 맘대로 맵 탐방하다 많이 죽었는데 산제물 길의 책형의 숲 화톳불은 방송 5번 정도 다시보기 한 듯 맨날 홧톳불이 아니라 물가에서 대게한테 쫓기고 있었음 ㅋㅋ
그 뒤에 심연에 감시자랑 싸우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가는 길에 몹끼리 싸우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루가 무서워서 초반 몇 번은 검은 기사들이 그루 다 죽이면 진입 하곤 했음 ㅋㅋ 심연의 감시자는 진짜 첫 싸움이 짜릿했던게 검은 기사들이랑 싸웠는지 옆에 샛길에 있는 그루들이랑 싸웠는지 해가지고 마나도 별로 없이 들어갔는데 여긴 보스끼리도 싸우더라 뭐지? 개꿀 하면서 협공했더니 1페이지 깼는데 2페이지는 피 10퍼 정도 까니까 마나가 다 떨어졌음 그뒤에 칼들고 맞다이 까는데 피 절반 가까이 까서 이길꺼 같다 싶을 쯤 땅긋는 기술에 정통으로 맞고 죽었음 그뒤로 한동안 이거 보다 잘 싸운적이 없어서 기억에 남았음 아직도 가장 간지나고 힘들었던 적중 하나인듯 일다 남은 보스는 욤, 설리번, 엘드리치, 용 사냥꾼, 로리안 정도임
생각보다 길어져서 여기서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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