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특신병자이다



주로 레도빠따를쓰고 부무장으로 흑도끼를쓴다


항상 대방패 대항이라면서 세번째칸에 까단을 넣고 다녔는데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프리존에 와도 대방패게이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오늘 고리시티 암령을 돌다가 어쩌다보니 교창으로 납치되었다


아니 시발 안식을 방해하는 씹새끼가 대방패게이가 아닌가


물공 100인 레도와 흑도끼로는 씨바 내 스테 다 쓰면서 풀공을 박아넣어도 대방패새끼들은 가드가깨지는 꼴을 못본다


그래도 대방패 상대법이 있긴하다 상대가 선공을 하게 하거나 어떻게든 가드를 내리는 타이밍에 대가리를 찍으면 된다


근데 이 씨발련이 가드를 내릴생각을 안한다 작정을 했는지 뒤로만 가며 나에게 선공권을 계속 준다 이 씨발새끼


공격도 좆같이 직검으로 휙휙 휘두르는데 난 때리는데 대미지 안박히고 나만 맞으니 억울했다


패치까지 소환해놓고 시발련이 패치먼저 죽이자니 자꾸 뒤잡하러오고 너무 짜증났다


평소같으면 그렇게 화낼일이 아니지만 계속된 암령질의 실패로 짜증이 좀 나있어서 화가 더 났다


오늘 날 잡았다 씨발련 하는 심정으로 품속의 까단을 꺼내들었다


막상 들긴했지만 사실 까단을 어찌쓰는지 잘 모른다 전기 평타 전기 평타 이정도만 알고있다


불주가 까단을 모르는거같았다 가드를 풀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대충 들은대로 전기한방을 날려주었다


대미지가 들어오니 불주가 적잖히 당황한게 눈에 보일정도였다 바로 가드내리고 메다닥 도망간다


대방패 가드에 대미지가 들어가는걸 보니 가드에 모든 공격이 씹혔던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다


(씨발 무기 리치 존나짧네)


패치마저 방패삼아 도망치던 불주는 내가 힐이라도 하려는줄 알았는지 성창속으로 들어와 산화하고 말았다


나는 인사를 하고 까단을 다시 품속에 집어넣었다 아마 또 꺼낼일은 없을거다 리치 존나 짧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