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몹을 농락하고 패링 다하고 이런 수준이 아니라
그냥 클리어 하냐 못하냐 이야기임.
침착하게 보고 하면 다 되는데
너무 급해서 당황하거나
내가 욕심을 부리다가 못하는거임
패턴도 몰라서 그렇지 배우고 익히면 쉬워진다.
침착함의 문제, 학습의 문제지 피지컬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
솔직히 반사신경이 못따라가서,
즉 피지컬이 딸려서 보스를 못잡고 몹을 못잡을 정도면
걔는 ㄹㅇ 운전면허 따면 안되는 수준이라고 봄
조금 멀리서 사람 뛰어들어오는거 보고도 반응을 못해서 브레이크 못밟을거거든.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은
격겜, FPS, 리듬게임, AOS같은거 보면 된다
격겜: 철권 초풍같은거 막 몇프레임 이내에 어떤어떤 입력을 다 해야한다 이런거 보면 어떻게 하지 싶더라.
FPS: 사플로 예상한 후에, 순식간에 보고 반응해서 에임, 반동잡고 쏴서 죽이는거 보면 감탄만 나옴
리듬게임: 보고도 모르겠고, 보고 알겠어도 못치겠음. 눈이랑 손가락 개터질 것 같더라.
AOS: 순식간에 판단내려서 보고 피하고 조준해서 맞추고 어떻게 어떻게 스킬을 쓰고...얘들도 화려함
이런 식으로, 대충 회피버튼 하나 잘 누르면 땡 하고 피해지는 것과 다르게
아무리 머리로 이해해도 반사신경이 딸리면 못하는 것들이 있음.
나는 피지컬 없이 연습만 해도 깨져서 프롬게임이 좋긴 한데
이걸 그냥 착각하는 경우가 꽤 있어서 안타깝더라
ㄹㅇ
잡몹 패링도 그냥 계속 보다보면 결국 됨
프리데 빼고
프리데는 날먹무기 들면 패턴도 안보고 깨잖슴
심지어 세키로는 패턴 유도하는 것도 쉬워서 패턴을 통짜로 암기하는 것도 가능함
딜욕심만 안내면 다 언젠간 깨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