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게임자체는 정말 재밌는 것 같다. 나도 나온 당시에 했으면 신세계였을 것 같다.
2. 아노르 론도 구경. 3에서 봤던 곳을 이렇게 보게 된다는게 감명 깊었다. 대왕의 묘소 들어가서 구경하는 것도 좋았고, 회전계단 레버돌리기, 론도 정문 열기 다 좋았다. 거인 대장장이 살아있는 모습도 좋았다.
3. 3에서 무기와 갑옷으로만 만나본 아르토리우스, 온슈타인, 스모우 등을 실제로 본게 좋았다. 특히 화신 2페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태양신의 모습을 실제로 봤을 때 얘가 걔구나 하면서 감동받았다.

단점
1. 그래픽에 기대했는데 완전 실망했다. 너무 기대치가 컸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2018년에 이건 너무하다.
1-2. UI도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 정렬은 할 수 있는데 그래도 불편했다.
2. 중량 시스템. 진짜 0.25 넘는 구르기들은 다 미치겠다. 기사로 시작했는데 거의 다 벗고 다녔었다. 근데 옷은 입긴 해야되니까 답답해서 지구력만 46 찍었다. 그래도 기사셋 못입고 천옷 나풀거리며 다녔다.(그러니까 딜이 모자라서 아노르론도 보스를 못잡고 은기사 노가다해서 겨우 깼다. 진작 투자할걸)
3.화톳불 시스템. 진짜 화톳불이 너무 없다. 숏컷은 좀 많이 멀다. 전송 안되는 구간도 많고, 하다보니 3이 사람 유입할려고 힘 많이 썼구나 알게됐다.(대체 왜 거인 대장장이는 왕녀방에서 달려야되냐.)
4. 락온 후 4방향 구르기는 진짜. 처음엔 왜 생각한대로 안굴러지지 이러고 있었다. 근데 락온하면 그렇다는 글 보고 너무 어이없었다.

개인적으로 닼소 시리즈 전부 할 생각이면 1부터 하고 아니면 3만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 참고로 난 2-3-1순으로 했다.
제발 앞으로 리마할 때는 프롬 손으로 직접 했으면 좋겠다. 무료 DLC로 내야될 버전 말고 좀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