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돌땡이년들이 울음소리의 원인이었다
다 죽이고 레이테르 팔라슈와 혈정석 덩어리를 챙겼다
귀족의 드레스도 얻었다
아이템을 많이 주는게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지만
애미없는 벌레새끼들 상대로 드레스를 입는 취미는 없다
성 답게 웬 조각상과 그림같은 미술사치품들이 널렸다
왕족들 얼굴일테지만 내가 죽여야할 개새끼들이거나
성이 망할때 같이 죽은 좆밥일것이다
새로운 적을 발견했다
아무리봐도 짖는 까마귀 하위호환이다
역시나 좆밥이었다
복도에 들어서니 재수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금방이라도 플라잉 좆밥이 들이칠 듯 창문이 다열려있다
돌아댕기는 놈은 안어울리게 검술을 썼지만 허접이었다
플라잉 좆밥이 음파도 쏘는걸 처음 알게되고
처형단 의복을 얻었다
로가리우스 어쩌구 써있는데 뭐하는 놈인진 모르겠고
여기까지 와서 죽은걸 보니 전대 모험가 같은건가보다
불쌍한 영혼의 유지를 이어가기로 했다
대가리가 없으니 묘지기 뚜껑을 찼다
좀 부해보이지만 얼음이 존나 날리고 있으니 문제없겠지
다음 회에 계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