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족 명부를 얻고 숏-커트를 뚫었다
명부가 뭔가했더니 블본에 영혼을 팔아버린
야남의 노예새끼들 명단인듯 했다
에블린을 얻었다
10강 에블린 10강 에블린 할때 들었던 그 에블린인가보다
난 멀리서 총질이나 하는 게이새끼가 아니다
장서가 잔뜩 있는 층이다
혈족이란게 저 허리굽은 검사를 말하는거 같은데
코트 쫙 빼입은 좆간지 흡혈귀를 기대했던게 잘못이었다
보통 이런덴 숏컷이 있기 마련이다
지체없이 떨어지다가 템하나를 지나쳐서 한탄했는데
나중에 주워보니 수은탄이었다
씨발
기사의 의복을 얻었다
정말 아이템 상자가 많다
보너스 맵인가?
이젠 프롬식 길찾기에 익숙하다
긴 벽에 가까이 안가면 잘 보이지도 않는 구멍뚫고
멀쩡한 길 놔두고 삐끗하면 뒤지는 난간타기
이런 좁은 길도 앞은 못보고 옆에 길이 있지 않을까
도마뱀새끼마냥 눈알 굴려가면서 가야되는 게임이다
그러나 이 앞, 헛됨있다
갑자기 밝고 존나 넓은 필드가 나왔단건
여기가 보스방이란걸 뜻한다
문득 3만5천 유지가 아까워 집에 갔다오기로 했다
피곤하기 짝이없는 동네다
다음 편에 계속
보스방 좀더 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