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살짝살짝 다르긴한데 일단 나는 저렙뉴비였음
틈새의 동굴에서 나오자마자 하이데탑에서 보스잡을 준비하고있었음
근데 갑분싸하면서 암령이 침입했다는거임
이런 저렙에 침입하면 핵쟁이 제초기나 양심없는새끼들이라 긴장하고있었는데
왠 알바뚜껑에 카타리나뚱땡이암령이 귀엽게 걸어오면서 존나 친하게 굴었음
인사도 하고 춤도 추길래 으악 귀엽다하고 나도 맞인사 쳤음
그리고 몇초 안되서 청령도 들어왔는데 얘는 머리까지 카타리나뚱땡이였음
서로 인사 몇번 하다가 내 눈치 몇번 보더니 중간에서 드래곤볼 찍음 이펙트 존나 화려함
아무튼 열심히 구경이나 하다가 아씨발 화톳불 저장안했어 하고 영체때문에 생긴 연기벽 지나가고싶다고 존나 굴렀는데
그거보고 암령이랑 청령이 선물주고 흑수정타고 집에갔음
그리고 이제 화톳불 키러가는데 또 연기벽이 안사라지길래 뭔가했더니
내가 부른적도 없는 영체가 뒤에있었음
다 벗고있었는데 커마는 뭐였는지 기억안난다 보라색몸이였음
갑자기 바닥에 영체사인이 존나 많이 생기는거임
본적도 없는 엠피시영체도 있었고
지금 내가 불러낸 영체가 9명이였는데 이게 최대였는듯
엠피시영체들 제외하고 세네명정도가 플레이어였는데
아 여기서 루카티엘 이벤트해야되는데 하고 이 엠피시 지우고 얘 불러 하면서 제스처로 세세하게 갈켜줌
고마워하니까 얘들 존나 좋아함
이제 보스몹 잡으려고 보스쪽에 있는 연기벽에 다가섰을때 깼음
아 씨발
꿈속의 보스몹 한번 보고싶었는데
소울기억 없고 친절한 암령에 초고속 청령 하이데탑에도 비치는 석양
곳곳에 널려있는 영체사인 딱딱 맞아떨어지는 핑 안전한 핵
갓겜미쳤노..
2줄요약
본인 방금 행복하게 스꼴라하는 꿈꿨음ㅋㅋ
하지만 어림도 없지
디지몬 극장판급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