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거리가 너무멀어서 기숙사에 살았었다.
시끄러워도 괜찮다는 룸메이트덕에 다크소울3를 덜무섭게 스피커로 틀고 했었다.
어느날 다른방에 있는 사람이 룸메이트를 만나러왔는데 내가 다크소울3를 하고있는걸 보고 말을걸었다.

"이거 다크소울 맞지?"
"다크소울3인데 꽤 재밌더라"
"난이도는 어때?"
"조금 어려워서 할만한거같은데"
"그래도 다크소울2에 비하면 좆밥이지"
"스콜라? 아니면 오리지널?"
"깡이지. cd판으로 샀다"

하면서 사진을 보여주더라

"어디까지 깼는데 난이도차이가 심해?"
"매듀라까지 깨고 접었다. 진짜 힘들더라"

난 그때 스콜라를 한번도 안해봐서 대충 아노르 론도정도인줄알고 그러려니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초반지역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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