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성 카인허스트
혈족들은 박쥐나 가고일로 변신이라도 가능했는지
신기하게도 알현실이 지붕위쪽 옥상에 지어져있음
특이점으로는 붉은달이 떠도 이곳의 달 색깔은 바뀌지 않는다
여왕의 뚝배기
이미 벗겨져서 곤죽이 되었는데
통곡의 제단에서 부활시키면 다시 쓰고있음
로가리우스가 씌운다음에 주술적으로 봉인을 하였거나
그냥 투구가 마음에 든듯
애나리스의 살점이 들썩들썩 거리는걸 볼수있는데
정강이뼈 같기도 하고...무슨 부위인지 짐작도 잘 안감
알현실 주변에는 아이를 안고있는 여자와
여자의 나체 석상이 엄청 많다
치유교단에 비하면 꽤나 정상적 취미를 가지고있음
이건 대성당의 명물인 로렌스의 두개골
가까이서보면 디테일이 많이 떨어짐
얘네는 목없는 여자의 동상이 중앙에 있는데
치유교단이 연구동에서 한 짓을 생각하면
사람의 머리는 별로 필요가 없다고 판단을 한듯
입구엔 아미그달라스러운 석상이 많다
이때부터 치유교단에 대한 복선을 뿌리던 셈
착해보이는 조직이름과는 다르게 병신짓만 하고 다니던 싸이코집단임
성당거리의 터줏대감 아미그달라 어르신
의외로 엉덩이쪽에 꼬리가 달렷다
성당 막힌길 위에서 바라본 대교
원래 숏컷이 될 예정이었다는데
지금은 그저 더미데이터로만 남음
이렇게 다른 구역에서도
예전 지역이 배경으로 보인다는게 굉장히 신선함
성당 상층부로 올라가면 야남 저 멀리에 바다가 보인다
바다배경이 엄청 넓게 펼쳐져있는데
최소 120도 정도는 바다로 둘러쌓여있는걸로 보아
야남은 해안지역 절벽쯤에 위치한 도시인걸 알수있음
성당상층부로 올라오면 도끼거인들이 돌아다니는 대성당 광장이 보임
광장쪽에서도 이 쪽 지역이 확인가능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야남곳곳에서는 건물보다 커다란 엄청 큰 나무들이 존재한다
설정상 별고리풀 나무랑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음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성당 상층부에 올라왔는데도 나무가 뻗어있음
성가대 건물 꼭대기는 불도 켜져있고
의문의 까만 연기도 뿜어져나온다
별고리풀 정원으로 이어지는 구름다리
배경으로 이미 구현되어 있는 시계탑
야남 모든 건물을 통틀어 가장 높은곳에 있는 건물이라고 할수있음
하지만 본편에서는 별고리풀 정원맵 다음엔
통곡의제단으로 이어지는 지하로 이동하기 때문에 가는 길은 없다
덧붙여 성가대는
후드를 뒤집어쓴 사람들 동상을 잔뜩 세워둠
어촌지역 입구에있는 아저씨랑 뭔 관련이라도 잇는건지
오
이런글좋다 잘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