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피, 야수.


잘 생각 해보면 존나 뜬금 없지만,


저 세 가지를 아무런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묶어주고 있는 코스믹 호러 요소까지 ...



ㄹㅇ 블러드 본에서 보여주는 모든 시각적 요소들은 게임을 보는 것이 아닌,


세계 그 자체를 만들어 놓은 듯 한 느낌을 줌.



이렇게 세계 그 자체를 만들어놨다 생각 될 정도의 시각적 요소를 가진 게임은 앞으로 한 세기 내에는 나올 수가 없을 듯.



엘든 링이 아무리 ㅆㅅㅌㅊ 게임으로 인정 받는다고 해도


블러드 본 수준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짙게 살려놓을 수 있을까 생각 해 보면


블본의 반도 못 따라올거라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