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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략은 1회차를 편하게 뚫고 싶은 뉴비들을 위한 최적의 스탯을 알려주기 위한것이다. 따라서 효율이 가장 좋은 기사태생 중후변질 근력양잡 빌드로 간다.



그럼 스탯 찍는 순서를 알아보자.

1. 생27 (24렙, 불사자의 거리) ->
2. 근26 (37렙, 팔란의 성채) ->
3. 지40 (66렙, 아노르 론도) ->
4. 생39 (78렙, 로스릭 성) ->
5. 근40 생34 지35 (82렙, 대서고)



왜 이렇게 찍냐고?
그럼 각각 단계별로 이유를 알아보자.


0) 무기는 뭐쓰나?
메이스, 볼드빳다. 중후변질 양잡해서 쓴다. 강인도가 쎄고, 근력 효율이 좋고, 참기 전기가 존나 사기다. 간지를 챙긴다면 클모나 츠바이를 들어도 괜찮다.



1) 생27 (24렙, 불사자의 거리)
Q: 왜 생명력이 먼저인가?
A: 생12와 생27은 잔불기준 HP가 590와 1300으로, 무려 2.2배다. 이정도면 2~3대 맞으면 죽는거 5~6대 맞아도 안죽는다. 초반에 레벨 15 투자해서 이거만큼 효율 보이는건 더 없다.

그래서 그냥 참기전기 쓰면서 맞딜 해도 아무 문제 없다. 로스릭 기사, 고름덩어리, 호호 아줌마도 말이다.



2) 근26 (37렙, 팔란의 성채)
Q: 왜 지구력보다 근력이 먼저인가?
A: 일단 지구력부터 보자. 특이하게도 지구력은 10~25대에서는 상승폭이 낮으면서 25~40까지는 상승폭이 높다. 다시말해 초반에 찍어도 공격횟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

반면 근력 스탯은 효율이 존나게 좋다. 근력 13까지 26으로 13레벨 투자만 해도, 대미지는 2배 정도 오른다. 몹을 죽이기 위한 공격횟수가 존나게 줄어든다는 말이다.

여기서 볼드빳다를 쓸수있는데 지구력을 찍지 않아도 공격가능한 횟수는 3번이나 된다. 대부분 1~2타때 동상이 걸려서 초반에 볼드빳다 3타를 버틸수 있는 잡몹은 아무도 없다.


3) 지40 (66렙, 아노르 론도)
Q: 왜 그다음에 지구력을 찍는가?
A: 간단하다. 생명력과 근력에 소프트캡이 걸린다. 다시말해 스탯 효율이 떨어진다.

중반부부터 몹들의 피통이 높아지기 시작하고, 공격횟수를 늘리기 위해 40까지 쭉 달리는게 좋다.



4) 생39 (78렙, 로스릭 성)
Q: 그다음은 왜 생명력인가?
A: 지구력을 다 찍었으니, 생명력과 근력을 비교한다. 아쉽게도 양잡이라면 근력을 26에서 40까지 찍어도 표기댐이 20~30 정도 밖에 안오른다. 즉 적을 죽이는데 필요한 공격횟수가 안줄어든다.

따라서 이때는 생명력을 찍는게 이득이다. 잔불기준 HP가 1300 -> 1560으로 1.2배 늘어난다. 후반부 몹 공격력이 세지기도 하니, 참기 맞딜이 편해지기 위해서다.



5) 근40 생34 지35 (82렙, 대서고)
Q: 그다음은 왜 근력인가? 그리고 왜 생지를 깎는가?
A: 별거 없다. 생지 스탯의 효율이 다 떨어졌으니, 마지막으로 근력으로 찍는다. 생지를 깎는건 포로의 사슬을 껴서 스탯을 아끼기 위해서다.



대충 이렇게 찍으면 1회차는 끝이 난다. DLC 지역은 80렙대로 해도 문제 없고, 120렙까지 더 찍어도 되니 마음대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