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엘드리치를 잡고 껐다
필드가 무서워서 필드정리 하나도 안했었다
보통 이런 메세지가 있는곳은 전작이랑 연관이 있는곳이더라
이런거 보면 궁금하긴 한데
나 저새끼 너무 무서움
이런놈들은 왜 하나같이 깝툭튀야
!저주!
나선계단 아래쪽 복도
뭔가 있을거 같아서 잔뜩 쫄았는데 아무것도 없더라
뭔가 퀘스트 조건 달성이 안 됐거나 전작 팬서비스인듯
머리에 대궁 야무지게 꽂혔길래 찍었음
불사자 능력 개쩐다..
실수로 암령 침입했었다
난 롱소드고 상대는 대검인지 특대검인지 그래서 쳐발림
그리고 쥐새끼 잡으러감
이놈들 공격판정 개빡세//..
활 제일 싼걸로 멀리서 유인해서 잡았다
두어번 죽은거같음
얘는 또 어떤 역할인지 모르겠슴
몹인지 아랐내 ㅡㅡ
그리고 화톳불타고 지하감옥행
저새끼 귀 엄청밝더라..
체력 줄어들길래 놀라서 찍은사진
다시 돌아오는데도 한참 걸리데..
깝툭튀한 몹한테 쳐맞고 한층 떨어졌을때 몹들 우는소리에 개쫄아서 활로 하나씩 끌어올때 찍은거
이놈들 달려올땐 발발발발 달려와서 귀여운데..
그것만 귀여움
더러운놈들
나중에 저기 지나가야 되는건가
하면서 찍은 사진
저기 혼자 어떻게 뚫음?
그리고 이 다음에 진짜 너무 무서워서 갤에 도움요청해서 도와주러 와줬다
진짜 앵간하면 혼자하겠는데
이상한 울음소리랑 애기얼굴 달아놓은 몹이랑 소리지르는 시체때매 마음이 꺾였었음
흑흑
거짓말 안하고 이때 함박웃음 지어지더라
행복했음
근데 템 파밍이나 맵 탐방같은걸 안하고 고인물들 쫒아다니느라 바빠서 길이 어떻게 되는건지 지나온 지금도 잘 모르겠다.
버스타면 안좋은점이 이런걸텐데
시발 너무 무서워서 그쪽은 다시 가고싶지도 않아..
근데 놓친 템이나 뭐 스토리, 퀘스트 있을까봐 고민하는중
지크벨트 다시 보니까 너무 좋았다
너무 귀여워
!으음!
보스 진입할때 나오는 지크벨트 대사도 멋있고 보스도 멋있어서 찍은컷
지금까지 본 보스들중에 제일 멋있는거 같음
심연의 감시자랑은 다른 멋
시작하고 아아아아 하고 달려가는 지크벨트
귀엽다고 해야할지 멋있다고 해야할지 묘한 기분이더라
그 뒤로는
고인물들의 일방적인 폭행이었읍니다.
저거 뭐 바람ㅂ부는거 보스가 쓰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나도 렙 더 높아지고 스토리 더 밀면 저런거 쓸수 있을가?
건-배
크흑 귀여워
지크벨트랑 대화중인데 영상 틀어지길래
지크벨트가 진자 비중이 많네 생각중이었음
?
??
뭐임 시발
볼드 화톳불로 급하게 돌아왔다
다행히 화톳불이 자동으로 밝혀져 있더라
?????
알아보니까
지크벨트가 죽었대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때 진짜 프롬 시발 프롬갬성 처음으로 욕했다
그레이렛도 죽고 그 기도하는 친구? 걔도 왔더니 죽어있고 지크벨트도 죽고
묘소에 있는 NPC들도 계속 없어지고
이게임 다회차 어떻게함?
여튼 강제사출된곳으로 돌아왔다
이런데에는 존나게 친절하네 시벌럼들
?
이런연출 공포영화나 공포겜에서 자주 나오던데
시발!
무희전 분위기 잔잔한게 정말 잘 어울리더라.
닥소3 보스전 bgm이야 다 어울리게 잘 만들었지만
얘랑 싸울때 서로 바라보면서 서로 간볼때 몽환적인 분위기에 취했었음
물론 꼬치구이 몇번 당하고 줘터지면서
그런 생각을 할 시간은 다 날아갔지만서도.
열몇번 꼬라박아서 잡았다.
패턴들이 되게 곡선적이고 빈틈이 잘 안보여서 제일 어려웠던거 같다.
탑블레이드 다가올때 위압감이란..
여튼 로스릭성 입성
로스릭성 아니랄까봐 기사들 엄청 나오더라
처음 시작하고 로높벽 기사들에 고전했던거 그대로 재현함
저 뒤에 날아다니는 나비보고 찍었다
그리고 저렇게 연기폭탄 던지던데 데미지도 없고 무슨 효과인지 모르겠다
저주나 빙결처럼 게이지도 안차고..
오늘에 요약 : 지크벨트가 죽었다. 넘모 슬프다 8_8. 지하감옥 맵때매 다회차 못할거같다. 그거랑 별개로 지하감옥 죄의도시 템파밍 다 못한거 같아서 신경쓰인다.
혹시 도와준 사람들 닉네임 나온거 문제되면 삭제하겠슴.
대충 잘했다는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