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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 씨발



돈아낀다고 무리해서 힘든 몸 챙기는거보다 돈아끼는거 택하고 제대로 챙겨먹질몬햇는데




씨발 와




쳐자는디 세키로하다잣거든




오니랑 잇신잡고 잣는데




시발 게임의 역동성이 뇌리에남앗던건지 무슨 서바이벌이엇는데





진ㅋ자씨발




집앞에서 내가 너무 배가고파서 쓰러져버린거야 부모님이랑 친척들 밥먹으러간다는거 같이갈라고 기다리다가




그랫더니 누군가 날 데려갓어





의식은 약하게 잇엇는데 몇초사이 정신차리고보니 어딘가로 데려가진거야





시발 근데 내가 이걸 어느정도 바란 눈치엿어.날 굶게한 가족들을 원망하고잇엇지




그러나 잡혀간곳이 사이비다단계집단임을 눈치까고





엄마한테 슬쩍 다른 직원들 한눈판사이 전화를 걸다가 걸려서 안부저나하는척하다가





저나끊고 업무보는 척하다가 대화로 일단 나 그냥 집에가고싶다 햇는데 안댄대




그래서 냅다뛰엇지




그랫더니 막 쫓아와시발





근데 내가 능력자라는거여.힘이 존나쎈 능력자.그래서 내 능력이 탐나서 데려왓대





나도몰랏는데 숨은 능력이라는거여




알려준 김에 힘을 써볼랫는데 이세끼들 먹히는새끼가잇고 안먹히는새끼가잇엇어






그래서 화학적 방법을 동원햇으.락스뿌리기





좀 통햇는데 시발 숫자가너무많은겨





그리고 나처럼 탈출시도하는 동료가 하나둘 늘어나기시작햇는데 현실에서 내가 알던놈도 잇엇음





아무튼 그러다가 동료가 3명째가되고 싸움이 고조되자 어두워지면서 마치 세키로 아시나성 전장처럼 활활 타오르는 분위기엿고





나는 점점 사태가 심각해지고잇음을 인지하며 긴장하기시작햇지





일단 동료들한테 짧은시간이라도 모의를 가볍게하면서 이새끼들 구워삶을 방법 생각하면서 조금씩헤쳐나가고 동료도 모이기시작햇어 이 아지트에서 빠져나가려고





근데 시발 그렇게 전투를 진행하다가 하다하다 어떤 미친새끼가 미사일을 들고 우리한테 댐비더라





진짜 뒈지겟다 싶어서 동료들은 그거피할라고 졸라 뿔뿔이 흩어지먼서 시발 돌아다니다가 가까운 거리에잇던 흑인 동료랑 같이가고싶엇는데 미사일쏘는새끼가 너무 틈을안주니까 나라도 살아야겟다싶어서 냅다 그 혼틈타서 적들이 눈치못챈 사각지대로 튀엇는데 거기 방문열려잇고 싸움도 옆쪽때문에 일어나고잇지않아서 글로 튀엇지




갓더니 나처럼 도주시도하는놈한명 창문으로 튀길래 따라갓는디





밑으로 튀니까 밑에서 왠 미믹같이생긴놈이 잡아서 끌고가더라





위를 못봣는지 나는 안들켯고 그래서 밑으로안가고 마치 닌자처럼 벽에붙어서 최대한 그쪽에서 떨어져서 샛길로 마진 뒤 냅다 진짜 씨발 마라톤선수마냥 호흡조절 존나하면서 존나뛰었는디




구글맵키는데 끼발 여기가 어딘지 졸라 안뜨는거여






존나 씨발 목숨이 경각에달한마당에 뒤질거같은 공포감이 매초마다 엄습하고






그와중에 택시가 잘 없는지 택시들 죄다 빈차엿다가 사람들 계속 타니까 내가 탈게없길래






이시발 카카오택시켜서 부를라는데 왜 일본어인지 모르겟고 광고뜨고 염병하길래 얼른 한국어로바꿧는데도 자꾸 시발 오류랑 광고뜨니까 당황하고 시발 그러다 겨우 이제 택시끊으려는데 갑자기 머리가 졸라하얘지더니





잠에서 퍼뜩 깻는데 와





씨발 방은 덥고 난 땀흘리고잇고 진심 존나 덜덜떨고잇더라 무서워서






이렇게 씨발 무서운 개꿈은 첨이네






엄마는 얼마나 찾게되던지시발 울엄마 잘계시나 볼라고 거실나가봥는데 안계시고 방금 장보고오심







아씨발 존나 밥 돈아끼지말고 일단 오늘만큼은 잘챙겨ㅓㅁㄱ어야지 존나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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