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혈족의 기원은 비르겐워스의 애나리스가 위대한 자의 피를 훔쳐서 카인허스트로 가져와 씨앗을 뿌린 것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작중 등장하는 레이디 마리아, 아리안나는 '직접적으로 애나리스에게 피를 받지 않고' 다만 혈족의 먼 친척이니까
애나리스가 피를 훔친 사건은 적어도 2~30년 전으로 추정할 수 있는 건데
그럼 대략
애나리스가 피를 카짓함 - 레이디 마리아, 아리안나가 응애함 + 혈족이 방방 날뜀 - 로가리우스 처형단이 족침 - 현재 아리안나, 레이디 마리아, 그리고 사냥꾼이 존재
이렇게 이어지는 것?
2.
아리안나는 붉은 달이 뜬 다음 가짜 이오셰프카 의사처럼 위대한 자의 아이?를 잉태한 듯 보이는데
가짜 이오셰프카 의사는 형태없는 오에돈을 드랍하므로 달의 존재와 관련이 있듯이
아리안나도 달의 존재의 아이를 잉태한 셈임?
3.
작중 등장하는 세력을 대략 나눠보면
아미그달라 - 투메르인이랑 짝짜꿍하며 자신의 아이를 낳게 함. 인간의 기원(야수로부터 자기를 섬길 인간을 만들어냈고, 여기서 공포는 인간을 규정하는 핵심 요소 AND 인간은 야수성을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음)
달의 존재 - 야남에 붉은 달을 오픈해서 '야남의 악몽'을 오픈함. 사냥의 밤을 열어서 주기적으로 피의 유지를 쌱쌱 + 위대한 자의 아이 잉태는 덤
메르고의 유모 - 아이를 얻기 위해 투메르인의 아이 메르고를 멘시스 학파의 도움으로 카짓 + 멘시스 학파는 대신 '멘시스의 악몽'을 얻음
우주의 딸 이브리에타스 - 치유 교단의 위대한 자 피 수혈치료의 원자재.
코스 - 인간들을 자기 '기생충'들의 숙주로 삼으려고 함 -> 야수/인간 사냥꾼의 피의 유지를 수확하는 달의 존재와 기본적으로 상극, 그래서 우둔한 거미 롬에게 눈까리를 줘서 붉은 달을 막고 있었음 / 후에 치유 교단에서 보낸 게르만에게 배때지를 쑤심당하고 그 저주로 피에 취한 사냥꾼을 카짓하는 사냥꾼의 악몽을 오픈함
*악몽들
야남의 악몽 + 사냥꾼의 꿈 : 달의 존재가 주관하는 공간으로 뒤져도 뒤질 수가 없고 일반인들은 정신이 애미뒤져 나가는 장소. 사냥꾼이 위대한 자들을 족친다음 게르만에게 모가지를 댕겅해서 현실을 되찾던가(동이 터오는 야남 엔딩), 게르만도 족친다음 그 다음 사냥꾼의 꿈을 관리하는 졸개가 되던가(또다른 사냥 엔딩), 달의 존재도 족쳐서 스스로 위대한 자가 되기가 가능(민달팽이 엔딩)
악몽의 기슭 : 아미그달라들이 살고 있는 꼬꼬마 놀이동산
멘시스의 악몽 : 멘시스가 메르고의 유모의 도움으로 획책한 매우 귀핸 악몽
사냥꾼의 악몽 : 코스가 꽤씸죄로 사냥꾼 좆되라고 만든 저주의 공간
이정도로 이해하면 정확하게 이해한 거임?
1, 원래대로면 로가리우스가 애나리스 조져야하는데 피떡을 만들어놔도 안 뒤지니까 로가리우스 자기가 직접 애나리스 유폐시키고 수문장중
2, 아마 맞을듯
3은 다 맞는듯
잘모르는데스
1.일단 마리아는 출신 자체가 그냥 카인허스트 출신임. 직접 피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냥복이랑 무기는 아예 카인허스트에서 만들어졌다고 명시되어있다. 그래서 애나리스야 혈족의 후예정도로 봐도 무방하지만 마리아는 최소한 성인이 될 때까지 카인허스트에 있었을테니 2~30년보다 더 오래전 인물일 가능성이 높음.
2.ㅇㅇ 나는 그렇게 보고있음.
3. 아미그랑 메르고는 합쳐서 봐야함 그리고 이브리에타스는 결국 가장 가까운 존재를 고르자면 또 다시 달의 존재 계열임.
메르고 유모는 위대한자 맞긴함? 아마 메르고가 만들어낸 방어기재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