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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도 읽으면 더 이해 잘될것



닼소 PvP에는 4가지 종류가 있음.

1. 침입(백/암령/일부 서약령)

2. 설기장

3. 불투

4. 교회의 창


일단 늒네의 경우 처음으로 겪게 되는 PvP 경험은 침입일거임. NPC든 유저든 빨간 애가 와서 널 죽이려고 했을거임. 가끔 보라색도 오고


늒네 입장에서는 잡몹도 잡기 어려운데 사람이 와서 괴롭힌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 암령을 잡는다고 해도 자기한테 돌아오는 이익은 없고.


더군다나 내 스토리 진행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남 스토리 진행 방해를 하라니까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경우도 많음



하지만 난 뉴비도 암령 침입을 조금씩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보스 코옵이라도.


일단 침입을 하면 맵의 무작위 장소에서 스폰하고, 특정 조건을 제외하면 몹에게 쳐맞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맵탐험을 할 수 있음. 무슨 뜻이냐면 니가 아직 안 깬 구역도, 침입해서 맵을 숙지한 뒤에 돌아오면 맵을 진행할 때 훨씬 편하게 돌 수 있다는거임.


코옵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그 지역을 안 깼더라도 자기를 소환한 사람이랑 같이 다니면서 보스까지 먼저 해볼 수 있음. 보스방 앞에 백납석을 그은 게 아니라면 아마 암령이랑 싸워야 될 가능성도 높긴 함. 백령 상태에서는 죽어도 소울 안 없어지니까 훨씬 죽음에 대한 부담이 덜함.


그리고 만약 침입에 성공해서 어떠한 이유로든 불의 주인이 죽으면 즉시 본래 세계의 니 캐릭터가 잔불상태가 됨. 이미 잔불상태였다면 잔불 아이템을 받음. 백령도 마찬가지로 자기 소환한 사람의 보스를 깨주면 잔불을 하나 받음.


잔불 부족에 허덕이는 뉴비들은 침입이든 코옵이든 한 번쯤 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함.


무엇보다도 PvP에서 한 번 이겨보면 못끊음





일단 침입은 붉은 눈의 오브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할 수 있음.


ringfinger leonhard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로스릭의 높은 벽" 화톳불을 찍은 뒤, 제사장에 의자 5개 있는 곳 중 가운데 있는 가장 높은 의자에 등기대고 서있는 "약손가락 레오날"이라는 친구에게 말을 걸다 보면 부서진 붉은 눈의 오브라는 아이템을 5개 줄 거임. 이건 일회용 침입템임.


화톳불의 "전송" 기능에서 오른쪽에 노란색 아이콘이 많은 곳에 가서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다른 세계에 침입하는 중입니다" 메세지가 뜰 때까지 기다려야 함.


"암령이 되어 다른 세계로 침입합니다"가 뜨면 매칭 성공임



이후 부랄나무를 깨고 얘한테 다시 말을 걸면 얘가 리프트실 열쇠를 줌


로스릭의 높은 벽 "높은 벽의 탑" 화톳불에서 내려가다보면 사다리랑 도끼창 망자 있는 곳에 잠겨있는 문이 있는데, 거기 들어가서 좀 강한 몹 하나 잡으면



Red eye orb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붉은 눈의 오브를 줌.


부서진 붉은 눈의 오브와 다르게, 이건 사용횟수가 무한임. 이제 횟수 걱정 없이 맘껏 침입할 수 있음.





침입을 하면 먼저 해야 하는 일이 불의 주인이 어디 있는지 찾아내는거임. 어쩔 땐 찾기 쉽고, 어쩔 땐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는 경우가 있음.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걔가 지금 어딨는지보다 걔가 어디로 올지를 생각해서 거기 먼저 간 다음에 거기서 역추적하거나 혹은 기다리면 됨.


불주가 빤쓰런을 하지 않은 이상 몹들이 뒤져있거나 어그로가 끌려있을테고, 그걸 이용해서 불주가 어디로 갔는지 추리하는 게 중요함.


만일 불주를 찾았으면 괜히 급하게 죽이려고 들어가지 말고 인사를 하면서 주변 상황을 살피셈. 매칭 시스템상 백령이 있을 확률이 반 이상임. 일부는 숨어있을 수도 있고.


항상 자신이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편함.


항상 필드 잡몹을 이용해야 함. 의외로 잡몹이 PvP보다 딜을 잘박아서 잘 쓰면 정말 좋음. 몇몇 구역은 거의 공짜 잔불 수준임




만일 로스릭의 높은 벽에서 그레이랫을 구하지 않았다면 무조건 구하길 추천함. 아까 말한 도끼창 망자 뒤의 문으로 들어가면 감옥이 있는데 거기 갇혀있는 친구임. 열쇠는 로스릭 창방패 기사 뒤로 진행하다보면 얻을 수 있고.


이 친구가 기사 갑옷이랑 몇몇 좋은 무기를 팔고 있어서 거의 필수라고 보면 됨.


만약 기사 태생이 아니거나 기사 갑옷을 팔아버렸다면 얘한테서 무조건 사길 추천함. 침입갈 때 입기 가장 좋은 갑옷은 기사 세트임. 무겁긴 하지만 초반에 감소율 26퍼센트는 그리 만만한 수치가 아님.


만일 불사대 근처까지 가서 팔란의 늙은 늑대 화톳불을 깼다면, 늑대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보셈. 존나 큰 몹이 있을거임. 걔를 죽이면 길잃은 데몬의 소울을 주는데, 이걸로 하벨의 반지를 만들 수 있음.


이 반지를 꼈다면 책형의 숲에서 얻을 수 있는 귀양인 갑옷 세트도 기사 갑옷이랑 섞어서 입는 것을 추천함. 초반에서 나오는 갑옷 치고는 거의 최종급에 가까운 수준으로 성능이 좋은 중갑임.


모든 귀양인 세트를 다 입는 건 무기 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롱소드 + 기사방패 기준으로 적어도 체력 스탯 22 + 하벨반지 전까진 무리니까 무게에 맞춰서 적절히 입어라.


팔란의 숲에서 구할 수 있는 탈주 기사의 갑옷도 좋은 선택임. 다들 그냥 간지나기도 해서 멋으로 4개 다 입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갑옷들 입다가 무게가 70%를 초과할 때 이거로 무게타협 보는 용도로 쓰면 좋다. 기사 갑옷보다 가볍고, 방어력이 대체적으로 떨어지지만 큰 정도는 아니다. 경갑중에선 나름 성능 좋은 편임


갑옷 중요도는 장갑 < 머리 < 다리 < 몸통 임. 몸통은 무조건 방어력 높은 거 입고, 무게때문에 방어력을 포기해야 한다면 무조건 장갑부터 가벼운걸로 바꿔봐라.




straight sword shield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무기는 롱소드/방패가 가장 무난하고 좋음. 니가 얼마나 진행했느냐에 따라서 들고 있는 무기가 다르긴 할 텐데, 아마 첫 침입은 무난하게 이거 들고 가는게 좋을거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다른 무기는 루체른, 글레이브*, 메이스*, 클레이모어, 대거, 츠바이핸더*, 법왕 기사의 곡검*, 망자 사냥꾼의 대검, 볼드의 대형망치, 스파이크 메이스, 쇠스랑, 레이피어(왼손무기) 정도임. 오른쪽에 별표가 붙은 템들은 다 그레이랫이 첫 번째 도둑질에서 돌아온 이후 파는 아이템들임. 꼭 구해라


아마 그레이랫을 구하고 불사자의 거리에서 로렛타를 찾아준 뒤 첫 번째 도둑질을 보낸 뒤 부랄나무를 클리어했다면 얘가 저 템들을 팔고 있을거임


PvP 무기는 최대한 강화를 해 두는 것이 좋음. 보통 너가 했던 무기중에 최고로 높게 강화된 템을 기준으로, 강화 수준이 같거나 한두단계 낮은 애들이랑 매칭을 시켜줌




모든 무기는 일반공격 두 번이 확정으로 들어감. 위에 설명한 롱소드/방패는 장점이 하나 있는데, 이 일반공격 두 번 이후에 바로 강공격을 충전 없이 쓰면 두 번 쳐맞고 구르던 상대가 강공격에 맞게 됨. 찌르기나 달려가서 베기 둘 다 80% 정도의 확률로 적중할 수 있음.


이 약-약-강 기본콤보랑 방패로 막는 법만 터득하면 PvP 하기 한결 수월할거임. 아무것도 모르고 되는대로 허공에 직검 일반공격만 휘두르는 것보단 훨씬 낫지



Lucerne dark souls 3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다른 콤보로는 루체른,글레이브,불사자 거리 교도사 잡으면 나오는 스파이크 메이스,불사자의 거리에서 주울 수 있는 파르티잔이 가지고 있는 일반공격 - 전투기술 - 일반공격 콤보가 있음. 그냥 일반공격 두 번보다 대미지가 100~200정도 더 나온다는 장점이 있음. 롱소드보다 기본 대미지가 세서 딜은 높긴 하지만, 도끼창이나 대형해머가 자기랑 잘 맞지 않는다면 못써먹을 가능성이 크고, 가면 갈수록 아무도 안 맞아준다는 단점이 있음.



claymore dark souls 3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로스릭의 높은 벽에 용이 불뿜는 곳에서 구할 수 있는 클레이모어나 부랄나무 잡고 소울 연성해서 만들 수 있는 망자 사냥꾼의 대검 같은 대검류는 애매한 무기군이지만, 한손으로 잡았을 때의 빠른 공속과, 양손으로 잡았을 때의 슈퍼아머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플레이할 수 있음. 대미지도 괜찮게 나오고.


특히 왼손에 레이피어를 끼고 오른손에 대검을 낀 경우엔 왼손 레이피어로 한 방 맞출 시 대검으로 한 방 더 칠 수 있음. 대검 공속이 느려서 애들이 다 피하는게 싫다면 공속이 빠르고 가늠하기 힘든 레이피어를 왼손에 껴보는 것도 좋음



mace dark souls 3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메이스 같은 경우는 참기라는 개사기 전투기술이 있기 때문에 이걸 잘 활용하면 좋음. 얘는 특이하게 일반공격 두 번 하고 바로 일반공격을 또 하면 다른 무기보다 훨씬 크게 전진하면서 메이스를 휘두르는데, 상대가 타이밍을 잘못 잡고 구르면 이거에 또 쳐맞는 경우가 많음.



pkcs dark souls 3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법왕기사의 곡검은 PvP 개사기템이라고 불림. 하지만 양손으로 잡아야 제 효율이 나와서 PvP 처음하는 사람이 잡으면 공속 믿고 그냥 막 휘두르다가 볼드빳다 맞고 황천길로 직행할거임. 버튼을 마구 누르지 않으면서도 계속 가까이 붙으면서 한방 한방 압박 견제타 및 구르기캐치를 해주는 게 좋음. 못 알아듣겠으면 그냥 다른거 쓰자



four pronged plow dark souls 3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마지막으로 쇠스랑은 불사자의 거리 쇠스랑 망자가 드랍하는데 애들이 도망다닐 때 끼는 무기임. 대미지가 특출나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길고 달리기 공격이 되게 좋아서 자주 씀.



Vordt hammerdark souls 3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볼드 빠따는 PvP에서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회차 돌다보면 어쩔 수 없이 이걸로 싸워야 할 때가 생겨서 씀. 얘는 일반공격 - 점프공격 콤보가 있음. 점프공격은 전진키랑 강공격 키를 동시에 누르면 되는데 잘 모르겠으면 그냥 일반공격 두 번 하자


이걸 PvP에 쓰느니 차라리 귀양인 쌍둥이 잡으면 나오는 그레이트클럽이나 처형자의 대도 쓰라고 말해주고 싶음. 그레이트클럽은 성능도 좋고 강공격 - 일반공격 콤보도 있는데다가 전투기술로 공격력도 10% 뻥튀기할 수 있고, 처형자의 대도는 최소스탯만 맞춰도 아픔




반지는 취향이긴 함. 그래도 PvP 처음해보면 생명반지, 하벨반지, 녹화반지 3개는 끼고 시작해보는걸 추천함.


생명반지는 팔란의 늙은 늑대 화톳불 근처의 환영벽을 치면 나오는 꿈을 쫒는 자의 재를 시녀한테 주면 살 수 있고,


하벨반지는 팔란의 늙은 늑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길잃은 데몬을 죽여서 소울로 연성


녹화반지는 불사자의 거리에서 지크벨트랑 같이 데몬 잡은 다음에 진행하다보면 나옴




암령과 다르게, 팔란의 파수꾼이나 신을 먹는 자의 지킴이, 청의 수호자, 암월의 검 같은 경우는 죽어도 소울 안 떨궈서 PvP를 즐기기에 좋은 서약임.


팔란의 파수꾼은 레벨 30대 초중반, 신을 먹는 자의 지킴이는 레벨 50~125, 청의 수호자나 암월의 검은 30~125까지 활성화되어있음.


침입해서 죽으면 돈을 잃어버리는게 싫다 하는 애들은 이런 서약 돌면서 PvP를 해봐도 됨.



누구를 침입 가능한지 판단하는 것은 레벨과 강화수치 등으로 판단이 가능함.


레벨이랑 강화수치 엄청 올려놓고 저렙존 가서 아무리 침입 돌려봤자 안잡힌다는 소리


자신의 레벨대와 강화수치를 잘 확인해서 침입하도록 하자




설기장이나 갤투는 그냥 가서 일대일 뜨는건데 노란 에스트나 회복템만 안 쓰면 됨


자세한 설명은 맨 위에 링크 보셈




기숙사라 닼소 못해서 심심해서 씀


유사PvP 너무 무서워하지만 말고 한 번쯤 해보면 재미는 있음


쿠이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