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몇줄로 요약하면


1. 수라 엔딩에서 의수로 검은 불사베기를 잡고, 잡자마자 의수가 불타는 연출이 등장


2. 불상 노인이 물총새를 잃은 시절(사인은 모름)은 젊은 프리터에 비유될 하구레 닌자 시절


2-1. 슬픔과 상실감때문에 에마를 주움


2-2. 본인이 기반이 없으니까 도겐의 양녀로 들이게하고 한동안 잇신 밑에서 활동


2-3. 그런데 수십년전에 잡아먹혔는데 손가락이 소화 안되고 남아있는건 이상하다.


2-3-1. 사실 물총새는 이미 지네에 씌인 불사자였고, 그걸 먹은 사자원숭이가 불사화

2-3-2. 2페이즈의 공포 포효 패턴은 물총새 몸에 들어간 지네가 물총새의 울보를 사용하는것


3. 선봉사 권법 전서를 루팅하는 곳에 있는 불상은 부동명왕을 좌우 반전한 불상인데 왼팔과 그 주변 부분이 죄다 불타서 소실되어있다.


3-1. 수라엔딩에서 늑대가 검은 불사베기를 잡고 불길이 일어나는 손은 왼손(=의수)


3-2. 불상 노인의 절단된 팔 역시 왼팔


3-3. 그렇다면, 부동명왕의 손에 들려있던게 검은 불사베기고, 검은 불사베기는 좌수검 아닐까?



결론 :


선대 용윤 타케루와 토모에가 불사 베기를 찾고 있었고, 당시 현역이던 성성이(=불상 노인)이 배루는 못 찾아냈지만, 검은 불사베기를 찾아냈다.


하지만, 이 검은 불사베기는 잇신 밑에서 활동하면서 잠자고 있던 젊은 시절의 슬픔과 분노를 폭발시켜 부동명왕을 불태우고 성성이를 유사 수라화


수라화 되어가는 성성이의 왼팔을 잇신이 잘라서 수라화를 멈추게 하였다.




영상 보면 더 자세한 내용 많을테니 직접 보는게 낫겠다




추가 : 그러고보니 불상 노인 대사에 "내가 불상에서 본 것은 불... 오로지 불꽃에 휩싸인 아시나 뿐이었다" 가 있었네


이 불상이 선봉사 권볍서 줍는 그 부동명왕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