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로자리아에 이어 자기 소울까지 걷어가게 두진 않겠다는 뉘앙스로 해석하고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생각해보면 1편부터 내려져온 캐릭터들의 레벨업 방식을 잘 꼬집는 대사 아니냐? 적을 죽이고 소울을 얻음 》 그 소울로 레벨업해서 자기의 힘으로 삼음 즉 내 소울만은 니새끼 파워업에 쓰이도록 둘 순 없다고 비꼬는건데 제 4의 벽을 넘는 수준은 아니지만 여태 시리즈 대대로 이런 직설적인 발언은 없었잖아
ㄴㄴ 그거 그냥 번역이 병신임, Her임
누구도 그녀의 영혼은 더럽힐수 없으니라는 뜻임. 로자리아 소울 가지고 뭐 이상한 짓 할까봐
아 그런거였냐 ㅋㅋㅋ 존나 흥미로운 대사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어판은 魂だけは、もう誰にも穢させぬ 영혼만은, 이제 누구에게도 더럽혀지게 놔두지 않는다
대충 살고싶다는 뜻이 되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