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 Tulips난 npc 막 영입하면서 뭔가 천애고아 주인공이 가족 생기는거 같아서 훈훈하고 좋았는데 정작 이새끼들은 독거노인이 죽어가는데도 지들 할일만 하고 있었네. 존나 실망이다 시발 너네 다 죽었음
진짜 훈훈한 노친네는 불사자의 거리에 갇혀있음
누구?
코르닉스
근데 요엘은 공짜 렙업도 시켜주잖아 다 하면 나중에 참피온에서 왕으로 바꿔불러줌
공짜로 5번 레벨업해도 요엘은 뒤죠
요엘은 뭘하든 사망엔딩임
ㅇㅇ 그 루트 타는 중인데 공짜로 렙업도 5번이나 시켜주고 항상 힘들게 등딱지 매고 다니고 친구도 다 뒤진 할배가 나만 오면 좋다고 챔피온 하고 부르는데 맥없이 뒤진거 보니 좀 그렇다
뭐 쭀입장에서야 고마운놈일지도 모르는데 거기있는 npc들입장에선 망자나 다름 없는 미치광이처럼 보일테니까
주인공이야 가족주워오는거같은느낌일진몰라도 걔들끼린 서로 남남, 세력상 적대세력인애들까지 있음
아 요엘이 왕따여서 그런거임?
아웃사이더같은놈이긴함
남들은 어떻게든 망자 안 되고 버티려고 하는데 쟤 혼자 빨리 뒤지고 망자되라고 하는데 그럴만 하지
?? 요엘이 나 뒤지라 한 적은 없는거 같은데
뒤져서 저주 쌓여야 렙업할 수 있잖음
아 그게 그런거임? 걍 하다 보면 가끔씩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그랬는데 그게 죽어야 되는거였구나. 근데 그거 죽어야 되는 게임적 시스템이고 스토리 상으론 걍 시간 많이 흘러서 요엘이 한번 더 해줬다거나 그런거 아님?
죽던지 시간이 흘러서 머리가 맛이 가던지 암튼 망자화될수록 힘을 더 뽑아내는거임
이게 죽어서 저주(영문판으론Hollowing-망자화) 수치 쌓여야 가능한거니까 시간흐름을 나타낸다기보단 망자화정도를 나타내는게 맞음
글쿠나.. 요엘이 나 망자 만들려 한거였다니 좀 충격이긴 하다. 지금 좀 혼란스러움. 누가 개새끼인지 잘 모르겠어
요엘쪽 애들은 인간을 전부 망자로 만들어서 망자가 되더라도 이성을 유지할 수 있는 몇몇이 이끄는 망자들의 시대를 만들려는거임
요엘입장에서는 통수가 아니라 그게 진심이긴하지
요엘은 행복하게 죽었음
그랬음 좋겠다
사실 자기가 이루고싶은 미래를위해 발판이되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니까 행복하다면 행복하지
ㅠㅠ 원래 화방녀 눈깔 돌려주는 엔딩 할려 했는데 요엘 죽은거 보니깐 망자왕 루트 타야겠다 싶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