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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으면 데몬즈를 의식한 것 같은 부분이 여럿 눈에 띄는데 좋은건 안 가져오고 좆같은것만 가져온 느낌임.


닼소1보다 전투가 발전했다고들 하는데 난 되려 모르면 맞아야죠 하는게 더 심하게 느껴져서 전투도 썩 맘에 들지가 않음. 1때의 단순미가 사라진 느낌도 좀 있고.

맵도 탐험감이 확 줄었고 잡몹전도 매력이 없는 편인데 정작 한 맵 한 맵이 길기는 또 존나게 김.

빛 바랜 아름다움이 아트 컨셉이였다는디 그냥 회색 필터만 끼워놓은 느낌이라 겜 내내 우중충하기만 하지 매력이 느껴지질 않드라고.

이래저래 정이 안 간당. 닼소1 빠는 틀딱이라 그런가 싶다가도 블본 세키로는 존나 꿀잼으로 했고... 좀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