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의 왕은 계승 했음

그리고 화덕에서 몸 태우면서 존나 아프게 오랜 세월 살았음.

더 이상 태울만한 것도 안남아서 대충 수습해서 묘지 세우고 뭍었다고 생각하면 편함.


그런데 이제 태울 땔감이 없음.

그래서 뭍어놓은 숯 꺼내서 다시 태우려는 거임.


이 새끼들이 다시 계승해야할 의무도 없고 예전에 계승한 것도 의무같은게 있던게 아니고 그냥 지들이 하고싶어서 한거임.

그니까 달리 할 마음 없으면 안해도 됨. 그래서 안함.


쭀은 그거 찾아가서 대가리 따오는거고.


본편 스토리는 세부적인거 빼면 이게 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