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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리우스 날뛸땐 없다가 죽고나면 바로나오는거 보면

아르토리우스! 날 못알아보는거야? 했다가

대검한대 맞고 히이익 하고 근처에 숨어있었을듯



아르토리우스 소울 공양한다고 달라는데 아노르론도식 공양이면

자기 몸 속에 흡수한 다음에 \'이제 영원히 함께야...♡\' 하는거고



새 방어구만 보면 눈돌아가는 선불자가 남친 무덤 앞에서 칼 휘두르며

옷 벗으라고 협박하니까 정조의 위협을 느끼고 싸웠는데

나중에 불사대 만들때까지 산거 보면


뒤지게 쳐맞다가 정말 뒤질거 같으니까

그..그만, 벗겠다 벗을테니 살려다오...하고 빌었을듯


그리고나서 수치심에 이 악물고 남친 무덤을 등지고

남친 살해범 앞에서 옷을 한꺼풀씩 스르르 벗는거지

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