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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세상을 구하는 서사시가 동네 촌구석에 몰려있는 느낌임


행보가 바로 엎어지면 코 닿는 바로 옆동네에서 다시 옆동네로 이어지는게


지구에 용사가 나타났는데 행보가 노원구에서 동대문구로 그리고 도봉구 갔다 다시 노원구로 옆 동네 마실 나가는 느낌으로 돌아다님


온 세상 중요한 것들이 좁은 한반도에 몰려있는거 보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