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보스를 깼음에도
아마나의 후반부 빅엿을 담당하는 주술사들
구르기를 쓰는 플레이어형 몹이면서 영체 색깔을 띄지 않는 유일한 몹이 아닐까 싶음
달려오기 시작하면 무섭다
이 게임에서 마술사 적은 어떤 제초기 새기를 통해 일찍이 만나보지만
주술사형 적은 기껏해야 망각의 감옥 이국셋 아저씨(약하다) 뿐이었는데
얘들이 진정 파이로맨서란 어떤건지 화끈하게 보여주더라
대거 뽁하니 들고있는게 묘하게 귀엽기도 하고
근력이 낮아서 대거로 견제하는 대신 중량이 가벼우니까 구르기를 자주 쓰면서 불로 이런저런 공격을 하는게 딱 아다리가 맞고 이해가 돼서
여태 존재감 없던 주술사가 얘들보고 확 호감이 됐음
대거도 얘들 따라서 써봤더니 생각보다 쎄서 마음에 들었고
주술사하면 봉태던지는 토마스성님이 갑이제
저 씹새끼 존나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