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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다시 씀
크레이튼 세트는 쉽게 말하면 면갑달린 투구 + 전신 체인메일 + 서코트임

서코트는 갑옷 위에 입는 피아식별용 + 햇빛에 갑옷 달궈지는거 막는 용도의 천옷임

저런 전신 체인메일은 무겁기 때문에 허리춤에 꼭 벨트를 차줬음. 그래야 어깨에 가해지는 무게를 허리로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임

바이킹 및 십자군하면 떠오르는게 저 전신 체인메일임
다만 십자군은 성당기사 투구같은 그레이트헬름을 썼지만
바이킹은 밑에 말할 면갑을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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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 비잔틴 제국의 특공대 급인 바랑기안 가드임
크레이튼이 쓰고 있는 면갑은 13세기쯤 동유럽 및 러시아, 비잔틴 등등에서 유행한 투구임

보통 밀우드 투구에 뿔 빼고 사슬을 단 형태를 많이 썼고
드물게 크레이튼처럼 얼굴 전체를 철판으로 덮는 경우도 있었나봄




시간이 가면서 점점 갑옷이 발달해가니까 사슬로 얼굴을 보호하는 투구보다 얼굴을 철판으로 덮는 기사투구 같은 게 더 유행이 됐고 결국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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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엔 천 속에 철판조각을 박아넣어서 유연성과 방어력을 동시에 잡은 브리건딘 갑옷이라는 거로 체인메일이 교체됨
위 사진은 동유럽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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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나라도 두정갑이라는 브리건딘 비슷한 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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