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난전 즐길겸 귀때기 봉사겸 손가락 쓰고 청령 끼고 회차런중

암령새끼 두마리 쳐들어와서 신경전하면서 청령 기다리는데

갑자기 암월의 검이 3명 들어옴 ㅋㅋ

그것도 순차적으로 엄청 빠르게


퍼런 개 세마리가 귀때기에 미쳐서

설리번 번견마냥 달려들더니

암령 한마리 순식간에 도라에몽 만들어버림


그거 보더니 남은 한놈 빠르게 런각 잡음

ㄹㅇ 퍼래서 무슨 조폭같은 놈들 셋이서 미칠듯이 달려드는데

호스트지만 솔직히 좀 무서웠음



하나 남은 암령은 사안 반지 먹는 곳에서

고룡의 사당 꼭대기까지 도망가고

청령들은 난 당연히 안중에도 없고 마라톤 추격섹스 무비마냥 빨강이 쫓아감

가면서 몬스터들을 갈아마시는지 템 파밍하는동안 소울이 미칠듯이 들어옴 ㅋㅋ

내가 도착할때쯤 되니까 몬스터 싹다 정리하고 꼭대기 올라가고 있더라



꼭대기에서 암령은 헤이 제스쳐를 외치면서 대화를 요구했지만

이미 귀때기 맛을 하나 본 이새끼들한테 이성은 암월 2랭크 달성한 쭂 앞의  요르시카 목숨마냥 아무의미 없었음

뒤늦게 흑수정을 써보려 했지만 이미 늦었고

구석에서 학창시절 ptsd 느끼게 해주는 모습으로 쳐참하게 가시더라



사냥을 마친 세 청령은  어떤 감정표현도 하지 않았지만

귀때기릉 주머니에 두둑히 챙기고 떠나는 그 모습은

어쩐지 행복의 모습을 하고 있는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