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크소울중에선 제일 쉽고 손고자인놈이 엔딩도 봤다고 하길래 구입 및 설치
아무버튼이나 누르라길래 흔히 누르는 엔터를 눌렀는데도 반응이 없는걸 보아하니 역시 입장부터 평범하게 들여보내주지 않는다는걸 느낌
닉은 맨날 쓰던 닉으로....
한글자가 모자를줄은 상상도 못해서 현실과 타협
친구가 원격으로 괜찮은 시작세팅과 이쁘게 커마해준다고 하길래 맡김 여기까지만 해도 오오 고인물의 조언이라고 생각했음.
야이 개ㅅ....
아까 그상태에서 어떻게든 멀쩡하게 만듬 역시 인생은 혼자사는건가보다.
간신히 게임실행하고 무덤에서 일어나니 나름 친절한 메세지를 보면서 그래도 설마 듀툐리얼에서부터 나ㄹ.....
??????????????????????????
인간적으로 메세지를 몹 앞에다 놓았으면 읽을때는 게임을 멈춰줘야 하는거 아니냐
주변 정리하고나서 샛길처럼 숨겨진 길이 있고 메세지는 돌아가라고 했다.
하지만 사전에 조언한 친구놈의 말로는 이 게임은 시스템이나 인간이나 몬스터나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한다고 했으니 이는 필시 이 앞에 순진한 뉴비를 낚아서 보물을 숨기려는 게임 제작자의 농간이 틀림없다.
나는 오늘 보물상자가 숨겨진 방을 발결하리라.
돌아가라
글로가면 너죽어
돌아가라면 좀 돌아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제 곧 욕하는 글 올라오겠네
심지어 쌍검충으로 시작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