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을 올해 중순 쯤에 엔딩 봤음,
간단히 요약하면 전투 밸런스는 둘째 치고 전투 그 자체는 다이나믹하게 잘 만들었지만 난이도 조절이 아쉬움.
전투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싶은 점은 무기 별로 상단 중단 하단 자세의 활용법이 모두 있고 실력이 좋을수록 모두 활용 가능하다는 점임.
(간단히 말하면 각 자세별로 무브셋이 다름)
물론 나는 허접이라 가끔 필요할때 빼고는 한 자세만으로 끝가지 깼음.
또 다크소울이나 블본은 스텟을 찍더라도 추가스킬이 생기는게 없지만
이 게임 스텟은 다음과 같은 것에 영향을 줌
커멘드(스킬을 찍어서 공격 커멘드 추가), 인술, 주술 사용가능 여부, 장비 착용시 부가효과 활성화 여부
위와 같은 것들이 레벨업을 할수록 추가 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쉬워짐.
다시 말해 초중후반 난이도 조절이 아쉬움.(물론 패치되었을 수도 있음,)
블러드본 난이도를 100으로 봤을때 이 게임 초반 난이도는 150 중반 난이도는 130 그 이후로 떨어져서 후반되면 50 정도임.
소울본에 비해서 좀 더 어려운 점을 나열하자면
스테미나 완전소모 패널티가 엄청 크다. 잡몹이 엄청 세다. (소울본 잡몹들은 한두방에 죽는데 이 게임은 엄청 쳐야함). 보스도 엄청 세다 정도임. (하지만 이것도 중반까지)
보스의 강한 정도는 딱 비교할만한게 블러드본 모독 성배 똥개 정도?.
근데 그만큼 보스 패턴을 세밀하게 외우는 것이 강요되다 보니 (적어도 중반까지는) 스릴있고 재미는 있음.
게임패드가 있다면 충분히 구매할만한 게임임.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
커맨드가 패드로 해도 엄청 복잡한 게임이기 때문에 키보드 플레이는 좀....별로인듯
(마우스 미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