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갤에서 칼날지팡이 생각보다 괜찮다는 조언 보고

아예 새 회차 기술캐릭 지팡이 컨셉으로 디엘씨 사서 시작했는디 꿀잼이더라

그대로 2일만에 코스까지 잡고 회차 넘김. 근데 코스 잡는데 너무 몰두해서 회차 넘기고 보니 로렌스 안잡았더라 ㅋㅋ 아 ㅋㅋ

두번째 클리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칼날지팡이만 쭉 써도 그닥 구리다거나 어렵다거나 하는건 별로 없었음. 피굶야 잡을때 4트하고 아멜리아 잡자마자 겁없이 루드비히한테 꼬라박은거 빼면 전체적으로 1-2트 안에 끝나서 쾌적했음. 근데 코스 이새기는 첨한다 치더라도 너무 노답이긴 하더라. 야남에서 처음 구르면서 똥줄탈때 느낌이었음

갤럼들 조언 따라 지팡이 써보니까 이게 톱단창이랑 다른 매력이 있다는걸 알게됨. 제일 체감 잘된게 잡몹 잔뜩있을때 변형 강공으로 싹 날릴때나 금단의숲 뱀 안맞고 쉽게 잡을 수 있을때였음. 기술캐릭으로 육성하니까 내장뽑기 데미지도 오져서 패링먹히는 보스 상대로 난이도도 급감하고.

2회차 머 돌지 고민되는데 추천있음? 기술캐로 키워서 교단피크랑 라쿠요 고민되더라 둘다 잠깐 켜서 아멜리아까지 밀어보니까 쓸만해보였음. 자비의칼날은 재밌어보이긴 하는데 운용난이도가 높아보였고..

그리고 아예 돌망치 컨셉플 갈까 했는데 이런 스텟 완전 다른 캐릭 만드는게 나은거지?

그리고 소울 시리즈 지금까지 아예 안해보다가 블본 하면서 재미들렸는데 추천할만한거 있음? 세키로랑 닥솔3는 끌리던데 닥솔12는 지금 해도 재미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어서 궁금함. 일단 세키로는 전투시스템 설명은 재밌어보이던데 닥솔은 블본이랑 다른거같은데 감이 안잡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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