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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6시간만에 전부 돌았습니다.

기사로 하면 쉽다고들해서 기사로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두 세방이면 뒤지는 제 캐릭을보면, 쉽다고 한 애들 아가리를 찢고싶었습니다.


그런데 레벨을 높이면서 천천히 하다보니까 처음보다 상당히 쉬워지더군요.

타격감, 성취감, 긴장의 순간 등등 이 게임은 정말 제 인생게임중 하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롬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