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붕이 썰 돈 것 같으니 함 적어봄.
겐붕이의 싸움의 잔재를 보면 겐붕이의 출신에 대해 어느 정도 상상할 수 있음.
아시나 겐이치로는 서민 출신이다.
어머니가 죽은 후, 아시나가 거두었다.
고 되어있음.
겐붕이는 서민이었지만 어머니가 죽은 후 아시나 가문에 들어가
대를 잇는 후계자가 된 거임.
전국시대가 아무리 혈통보다는 가문에 중점을 두었다고 해도
고건 직계가 여자만 있으면 어디서 양자를 들여서 가문을 잇게 하는 거지
좆도 관계없는 마을사람한테 대를 맡기는 일은 없음
따라서 적어도 겐붕이는 아시나 가문의 인물이었을 것(첩의 자식이라던가)
여기서 가능성은 두 가지임.
1. 아버지가 아시나 가문
2. 어머니가 아시나 가문
이 두 가지임. 1부터 살펴 보겠음.
겐붕이의 아버지가 아시나 가문의 직계였다는 가능성임.
겐붕이의 아버지와 서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게 겐붕이고
어머니가 죽은 후, 대를 잇게하기 위해 거두어졌다는 스토리임.
어머니가 죽기 전까지 서민이었던 걸 봐서, 원래 잇신이나 아버지는 겐붕이를 대려올 생각은 없었던 것 같음.
후계자가 죽는 일이 발생해서, 아시나의 피를 잇는 겐붕이를 대려온 거임.
물론, 혼자 남겨진 겐붕이를 불쌍히 여겨 대려왔을 수도 있지만
굳이 겐붕이를 후계자로 삼기까지는 안했을 것
원래있던 후계자가 죽었기 때문에 겐붕이를 대려왔다고 보는게 타당함
2는 어머니가 아시나 가문이라는 가능성임.
아시나의 공주였던 어머니가 서민에게 시집을 가 겐붕이를 낳고
어머니도 죽어버리고, 아시나의 후계자도 죽어버려서
겐붕이를 대려와 후계자로 삼았다는 스토리임.
이 경우에는 겐붕이의 아버지의 생사는 별 관계가 없고
여전히 살아 있을 수도 있음
정리하면
1. 잇신 > 아버지 > 겐붕이
2. 잇신 > 어머니 > 겐붕이
요 두 개인데
1번이 더 심플하고 개연성이 있음.
무비를 보겠음
https://youtu.be/Y43YVuXV14E?t=405
6분 55초 정도에 겐붕이는 이렇게 말함
"오랜만이구나 신성한 계승자여, 숙부님의 무덤 앞 이후인가"
여기서 숙부에 조금 주목해 봐야함.
숙부는 아버지 어머니의 남동생 혹은 숙모의 남편을 뜻함.(좆본에선 그럼)
아시나의 후계자인 겐붕이랑, 히라타가의 쿠로가
함께 묘에 갈 정도이니, 아시나와 쿠로 두 사람 모두와 관계가 깊은 인물임
숙부는 쿠로의 의부였을 거임
아시나의 분가인 히라타가의 당주라 보는게 심플함.
숙부가 죽었을만한 이유도 작중에서 등장함(히라타 습격)
게다가 에마가 말하길
"히라타에서 살아 남은 인물은 거의 없다"고함.
그렇다면 히라타가의 당주(숙부)는 겐이치로의 아버지의 동생이었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음
만약 그랬다면, 아시나가의 후계자가 없어졌을 때
숙부가 아시나가의 당주가 됐을 거임. 전국시대를 생각하면 그게 자연스러움
그렇게되면 겐이치로가 아시나의 후계자가 될 이유가 없어져버림.
따라서 "겐이치로의 아버지에게는 여동생이 있었고, 그 여동생이 히라타 가문에 시집을 갔다"고 생각하는 게 자연스러움
전국시대에는 남자가 가문의 대를 이었고
설령 공주라도 여성이 가문을 잇는 경우는 정말이지 드물었음.
여성 당주는 예외적으로 대충 10명 정도가 있는데
신당주가 너무 어리거나, 남편이 사망・추방되서 그 대역을 맡은 경우임
이걸 고려하면, 신당주(겐붕이)가 아시나에 거둬진 건
적어도 갓난아기나 꼬맹이였을 적은 아니라는 거임
아마 당시의 성년인 12살 정도가 아니었을까
정리하면
요렇게 될 거임
그럼 겐붕이는 사촌동생을 납치한거네 ㅋㅋㅋㅋㅋㅋ
쿠로는 용윤의 신성한 계승자임. 전대 용윤의 신성한 계승자는 아시나에 있었기 때문에 병에 걸려 존나 괴로워했음. 왜냐하면 아시나에는 타케루(전대 계승자)가 가져온 벚꽃이 있었기 때문임. 아마 벚꽃에게 힘을 빨려서 괴로워한게 아닐까 싶음. 따라서 다음 용윤의 계승자인 쿠로는 분가인 히라타로 보내버린 것. 벚꽃과 멀기도 하고 아시나랑 관계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근친페도새끼였네
토모에류를 쓰고 모친 사후 즉시 입양 때문에 토모에 아들이고 토모에가 죽은 후 잇신이 거두엇다라고 추측하는 애들도 있음 - dc App
토모에가 기원의 궁 출신이라서 그럼 겐붕이도 번개를 자유자제로 다루는 묘사가 나왔어야하는데 기원의 궁 무사들은 마른하늘에 번개를 소환하는 반면 겐붕이랑 잇신이 뇌반쓸때 보면 항상 번개폭풍이 치는 날씨를 사용하는걸로 묘사되서 자유자제로 다루진 못한다고 봄 또 겐붕이 몸이 화상투성이 인거 보면 뇌반도 제대로 못다뤄서 연습하다 다친 묘사라고 볼 수 있고 에마가 토모에랑 타케루가 죽기전에 겐이치로랑 벚꽃나무 밑에서 춤췄다는데 그럼 겐이치로도 성에서 산다는 소리니까 서민이라고도 볼수없어서 토모에 아들은 아닌거같음
유린당하지는않겠다!!!!!!
니가 숙부 숙모라고 쓴게 고모부랑 고모라고?
쪼금 애매한 게 세키로는 일본 겜이므로 한국에서의 숙부 보다는 일본에서의 叔父를 생각하는 게 나은 것 같음
만약 위 글 말대로라면 잇신이 후계자로 겐이치로를 거뒀다는 말인데 굳이 아들이 아닌 손자로 거둔 이유와 잇신이 아닌 아시나가 거뒀다고 묘사한거 보면 같은 아시나성인 잇신의 아들이 살아있을적에 겐붕이를 양자로 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도 가능하다 겐붕이가 세키로랑 계속 서로 비슷한 라이벌 구도로 갔던거 보면 의외로 겐붕이가 양자로 받아진것도 세키로 처럼 존나 뜬끔없는 이유였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