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ps에서 있었던 인터뷰인데

동양이나 서양이나 정보가 잘 안 풀려서

일본 사람들 프롬뇌 돌릴 때 참조 정보로 올리는 걸로 대충 파악 중.


이전에 나온 정보는


- 다크소울 시리즈 전체의 테마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 불과 언어는 유사한 것

- 화톳불은 고난에 도전하기 위한 작은 희망인 동시에 시련을 극복한 것에 대한 작은 보상

- 왕의 소울은 사실 죽음을 의미

- 이름은 불의 시대에서 성립 (이름은 불의 시대에서만 의미를 가지는 것?)


최근에 다른 사람이 올린 정보는


- 불이 꺼진 어둠의 시대에도 빛은 존재

- 불이 꺼지면 '차이'라는 개념이 없어진다

- 불이 꺼져도 고룡의 시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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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 올린 사람의 추측은

불이 나타나기 이전의 시대는

차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비(非)의 시대

불이 꺼진 후의 시대는

차이라는 개념이 없어진 무(無)의 시대


비유하자면

불이 나타나기 전의 시대는 시력이 선척적으로 없는 장님의 경우

불이 없어진 시대는 시력을 후천적으로 상실해버린 장님의 경우


(다른 비유로 말한다면

프로그램 개발 관련으로 null과 0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null은 데이터 자체가 없는 것-주소값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0은 데이터가 0인 것-'0'이라는 주소값이 존재)


불이 없어진 시대에선

차이라는 개념이 없어졌다고 해도

차이라는 것이 존재했다는 건 알고있기에

차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전의 고룡의 시대와는 같지 않다는 것.


(한국에서 쓰이는 통칭 무의 시대는 공식 용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