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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시카를 죽이면 이 게임 내에서 가장 보정치가 높은 성령을 얻을 수 있는데 요르시카가 이걸 깔고 앉아서 절대로 안주기 때문

왜 안주는건지 생각을 해봤는데 의외로 간단했다



요르시카는 돌아오지 않는 그1윈돌린을 추억하며 날마다 성령으로 자기를 위로했겠지

성령의 넓은 몸체는 세워두기 간편했고 고풍스럽게 굴곡진 손잡이는 요르시카는 은밀한 내부를 휘저었겠지

아무도 찾아오지 못하는 탑의 야외에서 점점 달아오르는 행위에 배덕감을 느끼는 요르시카는 타오르는 욕정에 몸을 부르르 떨며 색다른 희열에 중독되어 버렸겠지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는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쾌락에 잠겨 끝내 교성으로 변하고 짐승같은 자신의 몸을 더듬으며 이런저런 추잡스러운 나날이 지나갔겠지

평소와 같은 어느 날도 요르시카는 성령을 자신의 내부에 박아넣고는 허리를 돌려가며 쾌락에 드레스와 의자가 젖어들어갔겠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쭀을보고는 당황해서 횡설수설했겠지

요르시카는 달아오르는 몸을 가만히 둘 수없었고 기사수여식도 날치기로 통과시키곤 쭀을 내쫓아버렸겠지

쭀이 귀때기30개를 모아오기 전까지 요르시카는 자신의 비늘로 가려진 동굴에 성령을 밀어넣고는 의자에 앉아 골반을 농염하게 비틀며 욕정을 채웠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