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 유적이랑 이자리스는 원래 지하에 있었어도 한 때 초거대문명이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길 정도로 필드가 광활했는데 3 와선 호수 밑바닥에 완전 좁은 통로만 있어 덥고 답답하게 느껴짐
쿠라나랑 혼돈의 딸 시신, 1에 나오던 데몬들의 시신이 즐비한 걸 빼면 1 시절과 같은 구조의 장소가 단 한 곳도 안 나오고
암월의 영묘랑 본성은 그래도 거의 잘 보존돼서 나온 아노르 론도와는 영 대비됨
그 대신 아노르 론도의 생존자들이었던 프리실라랑 귄돌린, 거인 대장장이, 스모우가 깊은 교단놈들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것과 다르게 쿠라나랑 혼딸은 재회해서 평온하게 죽은 게 다행일지도
거기는 진짜 지하인데 무너져 내려서 그런 듯
1시절 악마들 안나오는건 아쉬움 그 특이한 괴물들이 진짜 좋았는데(다리여러개달린촉수괴물말고)
노왕의 전실이라는 방 따로 있는데 노왕이 자기 방 놔두고 밖에 엎어져 있었던 거 보면 모르냐 다 무너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