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때기 모으느라 요르시카년 밑에서 뺑이치던 시절

왼손은 항상 노야자검 고정에 반지는 금사반지 머리는 미믹
이왕하는거 소울이라도 먹자 해서 은사까지 낄때도 있음
결국 쓸만한건 끝까지 안벗는 총애포로 정도임

무기는 은기사 두방컷 해야하니까 무조건 특대

미믹대가리가 워낙 무겁다보니 아래파츠는 보통 가장 무거운
상의는 탈의상태임 그러고도 모자라면 장갑도 벗고
희한한건 바지는 보통 안벗음

이게 아노르론도 화톳불에서 뺑이치다 보면 사람이 피폐해지고
생각하기가 점점 귀찮음

그러다가 암월 소환되기 시작하면 허겁지겁 풀템갈아입는것도
한두번이지 갈수록 미믹대가리정도만 벗기시작함(피까이니까)
불주 눈치보여서 갑옷 갈아입는정도

결국 반지슬롯 1~2개정도랑 좌수무기는 늘 병신임 솔직히 소환될때마다
설마 2:1인데 쉽게지겠어 이생각도 하고

현실은 급한마음에 특대선빵 몇번 후리고 후딜캐치에 몇번 까인다음
딸피되서 튀다 대곡이나 장대 대시공에 귀환타기 일쑤였음 시발...

보통의 청령들이 백이면 백 이꼴일거라고 본다
갑옷안에 들춰보면 멀쩡한새끼 하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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