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본도가 영화나 매체에 나오는 것 처럼 칼을 납도했다가 발도술을 펼치면 검격이 보이지도 않게 빨라지거나 하는건 당연히 허구지만 좆본도가 살짝 휘어진 구조상 서양의 롱소드 등에 비해 거합이 엄청나게 빠른건 트루임. 실제로 거합술 수련하는 일본인들 TV에 나오는거 보면 진짜 엄청 빠르게 뽑긴함. 미리 발도한 상태에서 휘두르는거에 못미쳐서 그렇지.
우리야 정보화시대에 살고있으니 실제론 만져본적도 없는 좆본도에 대해 익히 들어 잘 알고있다 쳐도 중세 서양이 배경인 닼소의 귀인들이 좆본도를 본적이나 있겟누? 갑자기 괴상하게 생긴 칼을 검집에 도로 꽂아넣으면 신중히 거리를 재던 귀인들도 '빈틈!' 할거란 말이야.
즉 칼을 칼집에 도로 넣음으로서 고의적으로 빈틈을 보여서 적의 방심을 이끌어내는거지. 거기서 상대가 빈틈을 놓치지 않겟다고 훅들어오면 상대의 예상을 아득히 넘어선 거합속도로 베거나 패링을 하는거고.
뇌피셜이긴한데 그럴듯하지않누?
이미 끝난 떡밥입니다
ㅗ
흥미롭군요 루리웹에도 같은 글을 올려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