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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거인 둘 처잡고 나면 문제도 없고 다리 내린다고 곧바로 거인 둘이랑 대면하는 것도 아니고

고리의 도시에 와서 라프가 패치라는 정체성을 깨닫게 된 뒤에 밀치는 것도 크게 위험한 낭떠러지도 아니라서 진행 방향을 알려주고 떠난다 싶음

1편 시절엔 지하묘지 다리를 돌려버리질 않나 성직자 싫다고 애꿎은 레아 호위기사 둘을 떨궈서 망자로 만들고 플레이어도 그들 사이에서 죽게 떠밀지를 않나

블러드본도 플레이어를 낚아서 악몽 속으로 가게 만들고 거기서도 독늪으로 밀치고

ㄹㅇ 3편 와서는 유순해진 편임

만약 1편의 패치랑 동일인물이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