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발매 전에 등장인물 이름 가지고 한번 난리남
유리야가 블본 비르겐워스에 있던 적대 NPC 유리아고
루린츠는 로렌스랑 비슷하고
마리는 마리아
그리고 교장은 사실 학장 월럼 아니냐!
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씹지랄을 함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데라시네 디렉터가 발매 이벤트 때 인터뷰에서 대답함
https://www.4gamer.net/games/423/G042313/20181109083/
山際氏:
宮崎さんの手がけるタイトルには,よく「ユーリア」という名前のキャラクターが出てくるんですが
「Déraciné」にも「ユーリヤ」という女の子がいるんですよね。そこはまったく気づかなかったので,
関連があるのかどうか指摘されて感心しました。
その方は,「いろいろつなげて考えるのが楽しい」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ね。
야마기와(데라시네 디렉터)
미야자키가 만든 타이틀에는 자주 유리아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나오고
데라시네에도 유리야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이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관련 여부를 묻는 질문을 듣고 감탄했습니다.
그분은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즐겁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 ㅋㅋ 디렉터도 모르는 연관성이 아무튼 있음 ㅋㅋ
그리고 결국 이런 책 하나 정도 내주고 전체 스토리랑 관련성 하나도 없는게 드러남
여기서 빡머갈들 한번 아가리 닫음
그러고나서 전체 스토리도 블본이랑 전혀 연관이 없는걸 알고 나니까
프롬이 후속작 떡밥을 여기에 숨겼을거라면서 발광을 함
그리고 이 교신 제스쳐를 하는 피오나 인형이 있으니
블러드본이 미완성된 이야기이고 후속작이 나올거라고 뇌를 태움
거기에 전혀 연관없게 생긴 바다괴물 석상가지고
이게 코스를 의미한다면서 2차 발화를 함
그리고 이걸 가지고 아예 스페인 게임 사이트에서 미야자키랑 인터뷰 할 때 질문이 들어감
https://www.xataka.com/videojuegos/hora-padre-dark-souls
인터뷰 원본(스페인어)
레딧 영어 번역
Last question, coming from a fan, and you can answer with a yes or no. It goes with spoilers. In 'Deraciné', Yuliya, the sick girl, has some toys that are clearly related to 'Bloodborne'. The names of his friends, Laurent, German, also have a lot to do with 'Bloodborne'. The books they read, as well. Is 'Bloodborne' the fevered delirium of a dying girl? Is the dream of the hunter his dream?
마지막 질문입니다, 팬으로서 물어보는 것이기에 그냥 짧게 예/아니오 정도로만 대답하셔도 좋습니다.
스포일러가 되겠지만, 데라시네에서는 병악한 여자아이 '유리야'가 명확하게 블러드본과 연관이 있는 인형을 들고있습니다(위에 교신하는 피오나 인형)
또한 그녀의 친구들의 이름은 루린츠(스펠링 상 로렌스와 흡사), 허만(영어 스펠링으로는 German)인데 이것 또한 블러드본과 연관이 깊습니다.
그렇다면 블러드본은 앓아누워있던 그녀가 꿈꾸던 환상이고 그 꿈 자체가 블러드본인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Kitao and Miyazaki look at each other. They start laughing. They speak briefly. Then, answer.]
키타오(세키로 홍보 담당했던 사람)와 미야자키가 서로를 보더니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짧게 대답했다.
Okay, yes. Actually, this is exactly the conversation that my team and I had. It's the kind of conversation we keep during development, because there are Easter eggs ... However ... The easter egg in itself is not indicative that we are going to launch 'Bloodborne II'. I'm not in a position to talk about a possible release of 'Bloodborne II'. However, we love 'Bloodborne'; that's why this easter egg has aroused so much curiosity. But, I repeat, it's not a 'Bloodborne II' notice. It's just something that we explored among ourselves, because we love 'Bloodborne'.
음, 네 사실 말씀해주셨던 내용은 저와 데라시네 팀에서 이야기했던 내용이며, 저희는 개발 중에 저러한 종류의 대화를 나눕니다. 왜냐하면 그런게 이스터에그이니까요. 하지만 이스터에그 자체만으로는 블러드본 2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걸 말할만한 입장도 아니구요. 하지만 저희는 블러드본을 사랑합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그러하기에 이 이스터에그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이런 소란을 만든 것이겠죠. 하지만 반복해서 밝히자면 이것은 블러드본 2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냥 저희가 블러드본을 좋아하기에 그것에 대해 떠들다가 넣은 것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미야자키가 아예 아니라고 못을 박아버림.
그냥 이스터에그인데 애들이 지랄발광한거 아니냐 - dc App
ㅇㅇ 맞음
나도 여기에 편승한 것 같았는데 반성합니다
아예 블러드본 직접 관련해서 떡밥 존나넣었다면 블뽕들 때매 잘 팔렸을거 같은데
그냥 언급만 있고 연관성 없는 똥겜이라고 해서 접음
근데 그런 짓 반복하면 IP 하나가지고 2절 3절 뇌절 존나하는 머기업이랑 다를 바가 없어서 별로였을 것 같음 나는 데라시네 스토리/BGM 만족했었거든
좆야자키새끼가 떡밥좀 잘풀었으면 이런일 없었다...
시벌련이 떡밥을 던졌으면 마져 풀어야지 알아서 유저들이 뇌굴려서 풀어대니 이 ㅈㄹ이 나지 ㅉㅉ
거의 갑오징어보고 코스라 할판이네
이게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