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1인데 두 놈 다 죽여서 한 놈을 데몬의 왕자로 각성시킨 뒤 페이즈2가 시작된다는 점도 신선하고 뭣보다 보스 여럿이 다굴을 놓는다기 보다는 한 놈이 힘이 빠져서 내뺄 때 다른 한 놈이 대신 싸워주는 식이라 혼자서 해도 크게 치사하다는 느낌도 안 들음 보스 난이도 자체도 적당하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최후의 데몬들이라 그런지 여태까지 봐온 뚱뚱하거나 괴상망측한 데몬들과 달리 아노르 론도의 흰 날개 데몬들이 커진 생김새라 멋있어
2페는 쫒아다니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지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