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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무슨 뻘건성같은데오니까 암령이 시도때도없이와서


큰쫄들잡고 돈좀모았다~ 싶으면 맞아죽고 모았다 싶으면 맞아죽고


그래서 인간태웠더니 세상에 삑사리나서 죽고


어찌어찌 진행해서 맵 오브젝트뚫고 4만소울까지모아서 이제슬슬집에갈까싶은데


밑에 메시지에 '이앞 왼쪽주의' 써있길래 호기심에 왼쪽쳐다봤더니 오른쪽에서 공격함 ㅅㅂ


어차피 여기까지 열심히 온거 차근차근 가자 생각했더니 화톳불바로위에 무슨 이상한흔적이 부글거림


가보니까 용혈?무슨 령을부르는거같음. 와 무슨 용관련 특별엔피신가보다 하고눌럿더니


침입한다고떠서 개쌔해지는데 마지막까지설마설마 하고지켜봤더니 몸이빨간색이아니라 흰색임


내편인가?? 했던 순간의 실낱같던 희망은 나한테 던져진 화염구의 구려터진 핑보고 맘꺾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