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의 왕좌는 꼭 불계승만 할수 있는 장소는 아님.
안딜 말처럼 왕의 자격을 갖춘 짊이 세계의 섭리를 계승하느냐(불계승) 부수느냐(암흑의 왕, 불끄기) 를 선택할 수 있는 장소인거지.
엔딩 녹의 나레이션에도 불을 계승하는 것도 거부하는 것도 당신의 자유라고 하고
나샹드라 목적이 지가 왕좌 앉아서 심연퍼뜨리는거라는 점도 감안하면 갈망의 왕좌는 불을 계승하는 것도, 꺼뜨리는 것도, 심연을 퍼뜨리는 것도 전부 가능한 만능 화덕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다만 스콜라 시점에서는 3마냥 심연세력이 적극적으로 설치던 시기도 아니었고 당연히 심연과 관련된 것들은 터부시되었을 것임. 때문에 갈망의 왕좌도 불계승 용도로만 여겨졌고 실제로도 그렇게 사용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음.
결국 엔딩에서 짊이 왕좌에 앉고 문이 닫힌 뒤의 장면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그게 꼭 불계승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뭘 선택할지 모르는 열린 결말이기 때문.
근데 결국 정사는 빤쓰런엔딩이니까 다 의미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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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왕좌가 좀 멋있었으면 됐는데 싸구려 화덕같음
왕좌는 멋진데 바깥 뚜껑이 ㄹㅇ 화덕같이생김 - dc App
왕국 같이 먹자고 화덕도 대형으로 준비해놨네
결국 존나 고생해놓고 마지막에 다내려놓고 가는엔딩
빤스런엔딩은 그레이트소울4개에 왕관까지 들고튀었으니까 나름 잘먹고 잘살았을듯 - dc App
그 소울로 뭔짓을 했는지 나무가되다 못해 부랄마져 달려버렸지만 ㅋㅋㅋㅋㅋ
부랄나무는 프롬뇌굴리기엔 근거가 빈약해서 걍 밈이라고 본다 - dc App
불 계승만 하는 곳이었으면 1편마냥 잘 구워지는거 보여줬을거라는 뜻임?
ㅇㅇ 그다음에 뭘 할지 확실하지 않으니까 안보여준거지 - dc App
근데 결국 벤드릭이 나샹드라한테 낚이지만 않았으면 갈망의왕좌를 들고올일도 없고 거인들이 알아서 불도 계승잘했을테니 이딴일 생길일은 없었겠네?
마누스만 안잡았어도 파편 안나왔을테니 선불자가 잘못했네
ㅇㅇ 그랬겠지 괜히 나샹드라가 낚시질만 안했어도 왕좌 있는줄도 몰랐을테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