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할 정도로 어려운건 맞는데
강제 인카운터 몹이 돌진빵 박으면서 시작하는 설원이나 혐오스러운 중세 사무라이가 바퀴벌레처럼 몰려드는 철성이나
낙사맵인데 낙사를 안보이게 해놓은 아마나 같은
그런 억지난이도나 불쾌함에 비하면 항구는 갓직히 잘만든 갓맵이라 생각함
백령이 제일 인상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맵중 하나기도 하고
보스도 보스룸도 적당한 난이도와 신선한 비쥬얼
특히 억지 없이 그저 뛰어난 조준AI일 뿐인 불화살은 진짜 양심적인 난이도 요소고
먹을 템도 많고 몹무리 격파하면서 진행하는 맛도 좋고
루카티엘도 있고
진짜 후반가서 죽으면 빡칠뿐이지 꼬접을 유발하진 않는 곳 같음
아무리 꼬와도 솔직히 재밌고 잘 만든게 느껴지니까
횃불기믹도
맞음 몹러시에 죽어가면서도 지역을 완식하고 있다는 성취감을 받을수 있고 이미 지나간 곳인데도 불화살 날아올 가능성이 생겨서 난이도도 잡아주는 갓요소지
근데 지하로내려가니 항구가나왔다는건 좀
한 개 맵에서 2시간 이상 뻐팅기게 만든 숨겨진 킹-갓..
보스가 병신이라 망함
솔직히 보스보다 그 앞 망령이 포스는 더 쩔었음
항구까진 할만한데 그 다음부터가 너무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