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날씨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유사소울인 스꼴은 무시하고 1이랑 3은 항상 신이 있는 곳에서 배경은 항상 그들에 맞게 바뀜
먼저 배경이 변하는 지역은 1의 아노르 론도, 3의 태양, 이루실과 아노르 론도, 고룡의 꼭대기, 고리의 도시가 있음
그리고 각 지역별로 관련된 신은
1편 아노르 론도에선 각각 낮의 그위네비아와 밤의 그1윈돌린
태양은 그1윈
이루실+아노르 론도는 그1윈돌린을 먹은 엘드리치와 요르시카
고룡의 꼭대기는 무띵
고리의 도시는 필리아놀이 있음
이들이 날씨를 바꾸는 힘을 가진 이유는 다크 소울의 세계에서 처음으로 태초의 불을 발견한 그1윈이 그 불로 태양을 만들었고 이 덕분에 자녀들이 날씨를 마음대로 변화시킬 능력이 있던게 아닐까?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능력이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신으로 숭배해준거지
잘못 거슬렸다간 빛 한 점 들지 않는 어둠 속에 잠겨버릴 테니까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해석해보면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나옴
먼저 작은 론도 유적의 위치임
1편은 3편마냥 공간이 왜곡된 세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작은 론도 유적은 지하에 위치해있다
이게 그냥 볼땐 지하라 사람이 살기에는 부적합해 보이는데 초기에는 그1윈이나 자손 중 한 명이 이곳에 인공적으로 낮과 밤을 만들어주지 않았을까?
그러다 공왕들이 심연에 빠진 이후 떠나면서 론도 유적도 어둡게 된거지
그 다음은 무띵이 쫒겨난 이유임
무띵이 쫒견나건 단순히 용 사냥을 그만 두어서가 아니라 하필이면 동료인 용이 폭풍의 왕인게 컸을 것임
무띵은 전신임과 동시에 자기 모습을 본따서 태양의 제단이 세워졌을 정도로 그1윈의 무력과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였는데 갑자기 태양을 가려버리는 폭풍을 동료로 삼아버렸으니 그1윈이 빡쳐서 싹다 박살내고 쫒아버린거지
실제로 고룡의 꼭대기는 종 치기 전만 해도 화창한데 종을 쳐서 무띵을 부르는 순간 태양은 1도 볼 수 없게된다
마지막은 사라진 백교임
1편만 해도 백교는 거의 지금 기독교마냥 개나소나 다 믿고 다녔는데 이후 시리즈에선 아예 증발해버렸다
이렇게 백교가 몰락한 이유는 백교 신앙의 중심이 되는 태양이 신의 권능에서 장작의 왕이 희생한 결과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범접할수 없는 존재였던 신이 사실은 유한한 존재라는게 밝혀짐과 동시에 인간이여도 강하기만 하면 신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거니까 신에 대한 믿음이 약해진거지
아닌듯
어그래
손에서 번개가 나가는데 신이 아니라고 하기도 힘들겠다
믿음만 충분하면 공중부양하면서 주변에 빔 솟아나는 곳인데 뭐
기적이야 신의 힘을 받았다고 하면 되니까
근데 신이라고치기엔 천사신앙 자체가 너무 불확실함 그1윈마냥 명확한 존재가 있는거도 아니잖어
절대적인 존재도 아니고 그리스 신같은건데 뭐 천사신앙은 이교돈가보지
이도교 취급 받긴 하지 ㅋㅋㅋ 내 말은 손에서 번개나가고 이런건 얼마든지 가능하단거임 설리번이 마력으로 심판의 대검 암월검처럼 꾸민것 같이
그니깐 모른다놈들이 절대적인 신같은건 아닌데 좆간 입장에서는 손에서 번개도 나가고 그러니까 신으로 보였을거다 이거지
그거 때문일 수도 있는데 좀 더 나아가본거임 번개뿐만 아니라 더 강한 힘이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해서
뭐 그럴수도 있고 자세히는 모르는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