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령이 들어와서 대뜸 인사하더니
에스트 몇병 쭉 들이키더라고.

싸우는 내내 걔도 에스트 안마시길래
나도 안마시고 죽이긴 했는데

적납암령도 아니고 내가 이걸 응해줘야
하는건가 싶어져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