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다크소울을 하던 나는 수도녀 앞에 그어둔 납석으로 인해 태양령으로 소환되었다.
그런데 프리데 문이 안열려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행동을보니 딱봐도 불주는 이 지역을 처음오는 것 같은 몸짓이었다.
나는 친절히 길안내를 시작했고(까마귀 인간들 있는 마을까지) 숨겨진 아이템 길등을
가르키기 제스쳐를 통해 사전에 알려주며 멕여주었다
불주는 날 졸졸 따라오며 아이템을 주웟고, 나한테 고맙다는 제스쳐도 꼬박꼬박 해주었다.
그런데 낭떠러지 바로 앞에서 위험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기서 제스쳐를 취하면 어떻게 될까?'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낭떠러지 앞에서 포인트 다운을 했고 그대로 굴러버렸다.
아니나다를까 불주는 의심없이 나를따라 구르기를 시전했다.
미안해 불주야...
허허 쓰레기놈
솔직히 말해 짜릿한 쾌감이었다고
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