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불사자의 여행은 화톳불을 순회하며
에스트 병은 언제나 여행과 함께 했다
화톳불의 열기를 차갑게 바꾸는 잿빛 병은
불 꺼진 재에게야 말로 어울릴 것이다
화톳불의 장작은 불사자의 뼈이며
아직 다 타지 않은 이것은 새로운 장작이 된다
죽음을 양식 삼는다면 죽음에 기도해야 될 것이다
많은 아이템은 사용자를 가린다
숙련된 사용자는 그 위력을 더욱 끌어올린다
힘을 얻는다는 것은 언제나 그런 것이다
묘한 번역투이면서도 삭막한 설명이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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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가 직접 쓴것들이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했더라
번역투x 일본문체o
씹덕소울도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