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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시리스는 진짜 튼튼하다.


가령 용갑주

용갑주는 속전속결이 중요하다.

왜냐 나비가 지랄하면 답없거든

근데 시리스를 대리고 가면 

분수대 근처에서 별로 안구르고 용갑주 프리딜 타이밍이 나와

시리스가 몸빵좀 하다가그리고 앉을때 보스 뒤잡고 열심히 패줄 수 있지.

실제로 용갑주는 뒤잡이 없지만

프리딜 타이밍이 나온다는거야.

그렇게 내가 어그로를 먹고 나서 몇번 굴러주면 시리스가 또 어그로 잡아줘.

용갑주에서 시리스는 정말 좋다.



쌍왕자의 경우 내 단독 플레이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시리스를 불렀다.

쌍왕자 2차전 패턴인 별가루 날리기나 순간이동질의 어그로를 분산해줘서

정말로 뒤잡기 쉽게 해준다.


시리스 혐오를 멈추고

시리스가 얼마나 유용한지 알아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