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할로윈 세일때 가을출타4랑 같이 샀다.
가을출타는 최적화 병신이라 프레임이 안나오길래 닼소부터 ㄱㄱ
몬헌 500시간 리메이크 1회차 클리어의 중고뉴비라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위랑 같은 장비랑 셋팅으로 진행함.
무기는 초반 빼면 오로지 그레이트 클럽이랑 망자사냥꾼의 대검만 사용했음.
그레이트 클럽은 중후변질.
노말군다 3트 닭다리
군다 뒤로 열심히 굴러 때리다 보니 깨짐.
1트때 2페이즈 처음 보고 벙쪄서 사망.
2트때 2페이즈 비비다가 사망.
3트때 가볍게 클리어.
볼드 1트 npc1(달인) 도끼
달인이 시선 끌어주는 사이에 엉덩이 때리니까 죽음.
거목 2트 도끼
1트땐 삽질해서 사망. 2페이즈도 못봤다.
2트땐 열심히 알 깨서 클리어.
이거 깨고 나서야 얠 안죽여야 만날 수 있는 npc가 있다는거 알았다.
노야 6트 망자
망자 대검 만들고 시시덕거리면서 도전했다가 대차게 깨짐
1트때 2페이즈 보고 사망.
2트부터 4트까지 뭐지? 하면서 어버버 하다가 사망.
5트에서 대강 방법 알아냈고 그대로 6트째에 클리어.
주교 2트 망자
솔직히 가는길이 너무 험난했다. 여기 가면서 만난 암령 하나 있었는데 잔불 10개 줬음. 근데 내가 거인한테 개기다가 죽어서 헤어짐. 고마워요 고인물.
1트땐 뭐 이런 보스가 있어 하면서 싸우다가 에스트 다 써서 사망.
2트땐 그냥 보이는거 다 죽이다보니 혼자 다르게 생긴놈 나와서 그놈 치니 클리어.
심연 3트 npc1(헤이젤) 망자
패링 된다 그래서 패링하다 대검은 패링 안 돼서 삽질함.
1트땐 2명 오는거 보고 ?! 하다가 사망.
2트땐 선빵필승 하다가 내가 선빵필승 당함.
3트때 백령 불러가서 뚜까패니까 윽윽 하다가 죽음. 간지는 났다.
워닐 1트 그레이트
그런건 없다. 얘 보스 맞긴 함?
노왕 7트 망자
왠지 모르게 고전한 보스. 자꾸 딜타임 욕심내다가 많이 찍힘.
1트땐 딜 잘 하고 클리어도 눈 앞에 둬서 쉽게 깨나 했다가 불 웨이브 맞고 사망.
2트부터 6트까지 잔불 버려가며 혈투. 하지만 결과는 사망.
4트때 그로기 만들었는데 그때 노바 방출하는거 모르고 딜하다가 사망.
7트땐 정말 집중해서 쫌생이스럽게 한대만 전법으로 싸우니 클리어.
설리번 2트 npc1(론돌?) 백령1 그레이트
어렵다는데, 너무 순식간에 깨서 모르겠다.
1트땐 패링 시도하다가 사망.
2트땐 백령이랑 셋이서 패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죽음.
요왕 1트 그레이트
에스트도 없는 상황에서 들어갔는데 쉬웠다.
그냥 방패 올리고 빙글빙글 돌다가 딜타임마다 엉덩이 한대씩 쳐줌.
머리 치면 좋다는데 겁나서 못침.
영웅군다 8트 그레이트
이 게임 하면서 가장 고전한 보스가 아닐까 싶음. 이놈 만나러 가는 길부터 뭣같았음.
1트땐 패턴만 보자 하면서 툭툭 치다가 발차기 맞고 뭔가 아니다 싶었다. 좀 더 개기다 사망.
2트땐 발차기 주의하면서 하는데 못피해서 에스트 낭비하다가 공콤 맞고 사망.
3트부터 7트까지 그저 굴렁쇠. 열심히 구르고 굴렀으나 도끼창에 사망.
8트에서 패링 시도해봄. 내려찍기에 걸면 쉽다는데 무서워서 못했고. 2번 찌르는 패턴에서 1타는 막고 2타를 패링하는 방법으로 잡음.
근데 패링은 2번밖에 안함. 그냥 익숙해져서 잡은듯.
여기서 레벨업이 많이 된듯함. 이 이후 뭔가 실력이 급증함.
엘드리치 7트 망자
뒤늦게 잡으러 옴.
그냥 1트부터 7트까지 닼소에서 체험하는 슈팅게임 열심히 했음. 2페이즈 화살 피하는법 찾는데 3번은 죽은듯 싶다.
솔직히 재미 없는 보스전이었다고 생각. 서로 합을 주고받아야 재미있지.
욤 5트 스톰
남들은 충격파 5번 정도면 보낸다는데 난 쏴도 쏴도 안죽더라. 왜지?
피랑 방어력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욤 공격 2번이면 사출이라 똥줄타면서 진행함.
잔불 쓰기 싫어서 오기로 진행했는데 그냥 쓰는 게 나았을 듯 싶다.
아무튼 틈 봐서 전기 날려서 클리어.
묘지기 2트 그레이트
1트땐 피 1남은 묘지기가 끈질기게 살아서 짤짤이 넣는거 짜증나서 그거 잡다가 사망.
2트땐 작정하고 묘지기부터 순삭하고 늑대는 돌진을 가드로 넘기고 툭툭 쳐서 클리어.
잡아보니 평이 안좋은 이유 알겠더라.
프리데 1트 npc1(게일) 그레이트
내 무기가 대형해머라 쉽게 깬듯 싶다. 게일이 어그로도 잘 끌어주고.
그냥 프리데가 다가와서 때릴때 나도 때리고 한바탕 때린 뒤에 거리 벌려서 에스트 먹고 식으로 하니까 쉽게 깨졌다.
은신패턴은 발자국 소리로 따라가서 줘팸.
화염컷이 낮아서 불패턴 맞으면 사경을 헤매더라.
데몬 3트 npc2(게일 라프) 그레이트
1트땐 그냥 혼자 내려갔다가 ?? 하는 사이에 사망.
2트땐 안되겠다 싶어서 백령 둘 불러갔는데 삽질하다 2페이즈에서 사망.
3트땐 잔불 아끼겠다는 의지로 가서 그냥 어그로 내가 끌고 피하는데 주력함.
앞잡만 잘 넣어도 쉽게 잡는다.
얘네 공격이 나 때려요 하고 광고하고 때리는 수준이라 피하기 쉽다.
솔직히 게일이 다 잡아줌.
하프라이트(몹) 1트 그레이트
플레이어 안불려나와서 깬듯. 이거 직전에 웬 투명한 암령한테 쳐맞고 죽었는데 뭐임? 아무것도 없고 아무 소리도 안나는데 갑자기 14만 소울 들어오더니 번개 이펙트 뜨면서 죽었음. 뭐지?
개요는 프리데와 같음. 프리데랑 다른점은 패턴이 쉽다는거.
저회차라 그런 걸수도 있겠다.
미디르 3트 그레이트
긴장 이빠이 하고 갔다. 어렵다고 소문난 놈이라. 근데 쉽더라?
1트땐 패턴을 몰라서 맞아서 배우고 참교육 당해서 사망.
2트때도 마찬가지. 그래도 2페이즈 봤다.
3트땐 이상의 종합. 머리에서 알짱거리면서 기회 봐서 머리 치니까 그로기 뜨더라. 그거 넣고 쓰러진거 몇대 더 때리니 클리어.
확실히 어렵긴 함. 맺집도 장난 아니고 패턴 유도 못하면 힘들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깼다 히히.
게일 3트 그레이트 망자
미디르 못지 않게 긴장 많이 한 보스. 근데 미디르보다 쉬웠다.
1트땐 2페이즈 직후에 사망. 왜 죽었는지 모르겠어.
2트땐 1페이즈엔 그레이트 클럽, 2페이즈엔 망자 대검으로 진행. 열심히 때려서 이제 클리어인가 했는데 딜욕심 내다가 사망.
3트도 마찬가지로 무기 나눠서 진행. 그냥 뒤로 열심히 구르면 공격 안맞길래 열심히 굴러서 클리어. 이번엔 딜욕심 안냈다.
내dlc 진행을 도와주신 순정파 게일느님을 위해 잠시 묵념.
무명왕 3트 망자
필드 더럽다. 보스 어렵다. 데미지 좆같다.
1페이즈는 쉽게 넘어갔다. 근데 2페이즈부터 이놈 통상공격은 잘 피하겠는데 번개 쓰는 공격은 피하기가 뭣같아서 힘들었다.
1트땐 찌르기에 사망. 낙뢰를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몰라서 에스트 손해를 많이 봤다.
2트부턴 망자 대검으로 진행. 클리어 눈 앞에 둬서 딜욕심 내다가 사망. 앞잡 기회가 생각보다 많더라.
3트땐 초반에 패턴 많이 맞아서 에스트 5개 남았는데 보스 피통은 거의 풀피라 다음 트라이 노릴까 했는데 뭔가 신이 들린건지 군다가 강림한건지 낙뢰 찌르기 내려치기 전부 피하고 앞잡으로 마무리.
확실히 어려운 보스였다. 뇌정지 상태로 구르면 공격은 있는대로 다 맞아서 힘들었다.
용사냥꾼 1트 망자
고리의 도시에서 한번 잡아봐서 그런지 굉장히 쉬웠다.
공격이 엇박자라 한타이밍 느리게 구르고 한대 치고 다시 구르고 하면 쉽게 잡는다.
고리의 도시에서 사망한거 까지 합치면 4트. 방패치기 심리전에만 안걸리면 쉽다.
로리안 1트 망자
2트 넘어갈뻔한 순간이 꽤 많았다.
로리안은 패턴이 정직하니 공격모션 보고 구른 뒤에 한대 치는 방식으로 하면 쉽다. 로스릭이 매달린 뒤에도 마법 공격 캐스팅 하는 중엔 딜 하지 말고 피하는데 주력하면 쉽다.
중간중간 순간이동 하고 기모아서 내려치는 패턴이 있는데 중간 정도 거리에서 내려찍는 순간에 구르면 피해졌다.
강하다기보단 눈에서 눈물 나오는 보스. 불쌍해.
화신 5트 망자
꽤 고전했다. 막트땐 여신의 눈물에 에스트까지 전부 긁어모아서 쓰고 깼을 정도.
딜이 충분해서 그런지 페이즈는 그렇게 많이 안봤다.
1트땐 무난히 1페이즈 넘기고 2페이즈 갔는데 뇌창을 자꾸 맞아서 사망.
2트때도 무난히 2페이즈 갔으나 이번엔 공콤 맞고 사망.
3트땐 괜히 잔불로 회복하려다가 딜캐 당해서 잔불만 날리고 사망.
4트땐 삽질하다가 소울창 몇대 맞고 사출.
5트땐 중간에 법사 패턴에서 겁나 맞아서 2페이즈 돌입시 에스트 7개 남아서 되게 긴장했는데 또 군다빙의로 모조리 피해서 잡았다.
1페이즈땐 딱히 딜캐 패턴이 없어서 그냥 지르면 피하고 한대씩 툭툭 치면 쉽게 넘어갔다.
2페이즈땐 거리 벌리고 태양창이랑 돌진패턴만 잘 피하면서 툭툭 치고 공콤은 준비할때 모션이 있으니까 그거 보고 거리 벌린 다음 끝났을때 한 두대 정도 칠 수 있어서 삽질하다가 쳐맞지만 않으면 쉽게 깰 수 있는 거 같다.
그렇게 38시간만에 클리어.
공략은 안보고 맨땅에 해딩하는 형식으로 했다.
소문을 들어 알고 있는건 어쩔 수 없지만 모르면 모를 수록 재미있는 법이니까.
리마땐 하벨셋에 흑기 특대검 들고 중량 98퍼인채로 해서 그런지 닼소3는 쾌적했다.
장비중량 줄면 구르기 빨라지는거 알았으면 리마 쉽게 깼을 텐데.
한달 동안 재미있게 한 거 같다.
재미있게 했는데 친구가 없어서 이 기쁨을 나누려고 갤에 한번 정리해서 올려봤음.
공략을 안봐서 npc이벤트 꽤 놓친거 같은데 2회차땐 함 노려보려고 함.
그럼 다들 해피 소울 라이프.
잘했다 욤은 5대면 죽는다는게 아마 머리 맞춰야 그 데미지 나올거임 약점이거든 폴4는 처음이면 바닐라로 한번 해보고 취향 맞다 싶으면 툴리우스 갤로 한번 가보삼 거기 모드팩 있는데 깔고하면 꽤 재미나다
백령안달고하면 패턴이 달라보이니 2회차땐 노백령으로도해봐 어차피 2회차는 해피소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