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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유지해야해오 한 프리데나
사명에 자기 자신을 바친 게일이나
스토리에 비장함이랑 절박함을 겁나 담담하게 보여주는게 너무멋잇다

갑자기 튀나온 요왕이나 맥락없이 떡밥해결하려고 나온것같은 삐삐왕따위하고는 비교할수 업시 들크스토리가 좋다
본편에서 화방녀 눈동자 염병은 그냥 1편부터 해온 유저를 위한 팬서비스같고 3만 해보고 스꼴 하다접은 나한테는 들크 스토리가 더 매력적이여

- 집에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