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는 첫 만남부터 일관되게 '엘드리치 살해'라는 사명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었음
호레이스가 사라졌을때도, 이루실에 왔을때도 엘드리치를 죽이는게 목적이였지 왕의 반려가 되는게 아님.
론돌 애들 하는 이야기를 보면 처음부터 앙리를 왕의 반려로 점 찍고 있던거 같은데
정작 앙리는 론돌이니 망자의 왕이니 하는 뉘앙스의 대화조차 찾아볼 수 없음.
심지어 이루실 화톳불에선 앙리 근처에 의태로 숨어있기까지 함. 만약에 서 이야기가 된거면 숨어있을 필요도 없을텐데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서 수도승을 죽이지 않으면, 앙리는 왕의 반려가 되고 사명을 이루지 못하게 됨
수도승을 죽이고, 론돌과 적대해야만 앙리는 사명인 엘드리치 살해를 이루게 되고.
여기서 보건데 망자의 왕 루트의 앙리는 론돌 세력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반려로 찍히고
론돌쪽 수작에 의해 무력화 됐다던가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쭀에게 칼빵맞은게 아닌가 싶음
모두다 그렇게 알고있는 거 아니였음?
론돌놈들 인성ㄷㄷ
맞음. 본인은 자기가 미행당하는줄 몰랐어 - dc App
유리아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대놓고 말하는 수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