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은둔의 숲
갓겜 스꼴라의 안개 숲이 떠오른다.
보스라고도 말하기 부끄러운 놈
댕댕이랑 싸우게 하면 분명 질 놈이다.
수생촌에서 마저 돗자리를 핀 상인센세
세키로의 말이 와닿는다.
이름만 많이 들었던 수생의 린
연속공격이라 다 튕기면 되겄지 했는데 순간에 가버려서 많이 뒤짐.
여색에 홀려 결국 가버린 진자에몬
대사를 보면 사쿠자의 아들인가 보다.
외나무 다리의 원령 사무라이
간파하기 호구인걸 알아도 사무라이는 힘들다.
왠지 있던 바닥의 비밀벽
신주가 도망칠 때 애용하는가 보다.
하얀 액체를 뿜어대며 가버리는 짭계승
피리 앞에서 얄짤없다.
왠지 멋있는 바위굴
시집 보내버리는 가마도 있다.
잉태의 돌도 얻고 계승자가 준 숙제 끝
나라의 존망 앞에서 적한테 도움을 구하는 도당닌자
근데 보라돌이 태보맨 보면 망해도 안 이상할듯.
세레모니 포즈로 죽어버린 스님
뜬금없이 호수 바닥에 있던 쿠비나시
아시나는 이딴걸 저수에 방치해놨네.
드디어 올빼미
대사 보면 3년전에 칼빵 논게 올빼미인가 보다.
인살 구슬 남겨놓고 추하게 도게자 하는 올빼미
이런걸로 안 속는다 이 말이야.
아 ㅋㅋ
배신 때려놓고 저런 말 하니까 더 추해보인다.
한 줌의 재로 가버린 올빼미
수리검에 폭죽에 연막에 독침에 가지가지 쓰더라.
에마한테 방울 받고 다시 3년전
인간적으로 불상 바로 옆에 적들 있는건 너무 하더라.
드디어 의부
인데 피곤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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